대형 지갑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코인을 보내면 시장은 곧바로 “기관이 팔려고 보내는 것 아니냐”는 쪽으로 반응하곤 합니다. 자산이 실제 거래 가능한 장소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에서 공개 보도가 확인해 주는 범위는 그보다 좁습니다. 1억2443만 달러 규모 이체는 블랙록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의 코인베이스 입금이며, 피델리티는 별도 ETH 보도에서 언급됐을 뿐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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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사실: ‘매도’가 아니라 ‘입금’
CryptoRank와 BitcoinWorld는 블랙록과 관련된 것으로 표시되거나 시장에서 그렇게 여겨지는 지갑이 코인베이스로 1억2443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내역은 1,224 BTC, 약 9816만 달러와 11,475 ETH, 약 2627만 달러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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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지점이 중요합니다. 두 보도 모두 해당 주소의 블랙록 소유가 공식 확인됐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BitcoinWorld는 블랙록이 그 주소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고 했고, CryptoRank도 소유권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