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출하량이 줄어드는 이유는 메인보드 하나가 갑자기 덜 중요해졌기 때문이 아니다. 새 메인보드를 산다는 것은 보통 새 CPU, RAM, SSD, GPU까지 함께 검토한다는 뜻이다. 2026년에는 이 주변 부품들이 더 비싸지고 구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거나 보고되면서, 조립 PC 이용자들이 업그레이드를 늦추고 기존 시스템을 더 오래 쓰는 흐름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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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원인: AI 수요가 PC 부품 공급망을 조이고 있다
가장 큰 배경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다. DigiTimes를 인용한 보도들은 AI 데이터센터의 빠른 확장이 반도체 자원과 생산능력을 압박했고, 그 결과 DRAM, 저장장치, 소비자용 CPU 가격이 오르며 PC DIY 시장까지 연쇄 충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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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보도에서는 Intel과 AMD의 생산능력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플랫폼, 예컨대 Xeon과 EPYC 계열에 더 많이 배정되면서 소비자용 CPU 공급이 빡빡해지고 납기가 길어지고 있다는 설명도 나온다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