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vidia | NVDA | 주식 | 5월 8일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4월 첫 배치에도 이미 있었다는 별도 보도가 있어 ‘신규 추가’ 여부는 다소 불명확하다. |
| Circle Internet Group | CRCL | 주식 | 명단에 포함됐으며, 바이비트가 언급한 디지털 자산 테마와 연결된다. |
| Micron Technology | MU | 주식 | 보도된 7개 자산 묶음에 포함된 주식형 무기한 계약이다. |
| Invesco QQQ Trust | QQQ | ETF | 나스닥100 ETF 노출을 더한다. Invesco는 QQQ가 Nasdaq-100 지수를 추종한다고 설명한다. |
| iShares MSCI Japan ETF | EWJ | ETF | 바이비트가 언급한 아시아 시장 ETF 테마 안에서 일본 ETF 노출을 제공한다. |
|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 EWY | ETF | 같은 아시아 시장 ETF 테마 안에서 한국 시장 ETF 노출을 더한다. |
바이비트는 TradFi 무기한 계약을 전통 금융 자산 가격을 추적하는 USDT 표시·USDT 정산 계약이라고 설명한다. 즉, 거래자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해당 자산의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
이 상품의 핵심은 ‘항상 열려 있는’ 거래 시간이다. 바이비트는 전통 금융시장의 정해진 거래 시간이 뉴스나 글로벌 이벤트에 즉각 대응하는 데 제약이 될 수 있으며, TradFi 무기한 계약은 기초시장이 닫힌 시간에도 24/7 접근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한다.
이번 발표의 의미는 단순히 티커 수가 늘었다는 데만 있지 않다. 어떤 자산을 담았고, 어떤 거래 방식으로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7개 명단에서 가장 조심해서 읽어야 할 이름은 NVDA다. 5월 8일 명단 보도는 Nvidia를 7개 자산 중 하나로 포함했지만, 4월 30일 별도 보도는 바이비트가 4월 27일 처음 출시한 20개 주식 무기한 계약에 Nvidia가 이미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해석은 “5월 8일 보도된 7개 명단에는 NVDA가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다만 Nvidia가 그 주에 새로 도입된 자산인지에 대해서는 다른 티커보다 불확실성이 크다.
보도된 7개 계약 묶음은 ORCL, NVDA, CRCL, MU, QQQ, EWJ, EWY다. 일반 주식·ETF 투자와 비교할 때 핵심 차이는 접근성과 소유권이다. 바이비트의 TradFi 무기한 계약은 기초자산을 직접 들고 있지 않아도 24/7로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는 USDT 정산 파생상품이다.
이번 확대는 잘 알려진 미국 주식과 글로벌 ETF 기초자산을 이 형식 안으로 더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NVDA의 정확한 ‘신규 상장’ 여부는 4월 첫 배치 보도와 함께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