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 Freeport Indonesia)의 그라스버그 복구 일정이 다시 밀리면서, 글로벌 구리 시장의 초점은 2026년 충격을 넘어 2027년 공급 공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중부 파푸아의 그라스버그 광산 단지 완전 생산 목표를 2028년 초로 제시했습니다. 기존에 거론됐던 2027년 초 복귀보다 1년 늦어진 일정입니다 [1][
2].
그라스버그는 세계 최대급 구리 공급원입니다. Project Blue는 이 광산이 글로벌 광산 구리 생산의 약 3%를 차지했고, 2024년 생산량 기준 세계 2위 구리광산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2]. 한 광산의 복구 시점이 구리 시장 전체의 수급 전망을 흔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PT Freeport Indonesia의 토니 웨나스(Tony Wenas) 사장은 그라스버그 광산 단지가 2028년 초 완전 생산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불과 한 달 전까지는 2027년 초 완전 생산이 가능하다는 일정이 제시됐지만, 이번에 목표 시점이 1년 뒤로 밀렸습니다 [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