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환경형 바이오인포매틱스 벤치마크 |
| 바이오인포매틱스 맥락에서는 유용하지만, 이 글의 근거 자료상 OpenAI 공식 GDPval 값보다 더 조심스럽게 인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
|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 1위, 3점 차 | Artificial Analysis가 운영하는 외부 모델 종합 지표 | 넓은 모델 비교에는 도움이 되지만, OpenAI가 제시한 단일 공식 벤치마크는 아닙니다. |
84.9%, 73.1%, 80.5%는 모두 성능을 말하는 숫자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같은 시험의 점수가 아닙니다.
따라서 ‘어느 점수가 더 높으니 더 똑똑하다’고 말하기보다, 내가 보려는 작업에 맞는 시험을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일반 지식 업무라면 GDPval이 더 가까운 기준이고, 개발 업무라면 Expert-SWE, 바이오인포매틱스라면 BixBench가 주제상 더 맞습니다.
AI 모델 성능을 따로 비교하는 Artificial Analysis는 GPT-5.5가 자사 Intelligence Index에서 3점 차로 선두라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OpenAI가 주요 평가 다섯 개에서 앞섰고, 세 개에서는 Gemini 3.1 Pro Preview에 뒤졌다고 설명합니다.
즉, 외부 종합 지표에서 1위라는 말은 ‘모든 개별 시험에서 이겼다’는 뜻이 아닙니다. 해당 기관의 방법론으로 여러 평가를 묶어 봤을 때 GPT-5.5가 전체적으로 앞섰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일부 보도에는 법률 AI 역량과 관련한 91.7%, 에이전트형 코딩과 관련한 82.7% 같은 숫자도 등장합니다. 이런 수치가 특정 분야를 판단하는 데 유용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GPT-5.5 벤치마크로 인용하려면, 시험 설계와 비교 대상, 무엇을 측정했는지가 GDPval처럼 분명하게 붙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일반적 비교에서는 다음 문장이 가장 깔끔합니다.
목적이 더 구체적이라면 기준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