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처럼 쓰면 자연스럽다.
서번트 리더십은 완화돌봄 및 임종 이후 상황에서 직원의 정서적 위기를 지원하는 데 중요하다. 직원은 환자나 입소자의 죽음을 돌보는 과정에서 슬픔, 두려움, 도덕적 고통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감정이 누적되면 정서적 소진과 번아웃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서번트 리더십과 심리적 안전감은 간호사 번아웃과 역관계를 보였으며, 이는 지지적인 리더십이 직원의 정서적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또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문헌고찰에서는 심리적 안전감과 번아웃 사이의 일관된 역관계가 확인됐고, 서번트 리더십을 포함한 리더십 스타일이 심리적 안전감 형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제시됐다
. 따라서 간호 리더는 지지적 슈퍼비전을 통해 직원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직원이 우려와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브리핑, 디브리핑, 성찰 세션, 다학제 지원을 마련하는 것은 직원의 심리적 안전감을 강화하고 번아웃 위험을 줄이는 방향의 실천으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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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리더십이 모든 번아웃을 예방한다’처럼 단정적으로 쓰기보다는, ‘번아웃 감소와 관련된다’, ‘심리적 안전감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처럼 연구 근거에 맞는 표현이 안전하다. 특히 브리핑과 디브리핑은 연구들이 직접 하나의 처방으로만 검증한 개입이라기보다, 심리적 안전감과 지지적 리더십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방법으로 설명하는 편이 더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