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는 Terminal-Bench 2.0을 복잡한 명령줄 워크플로를 테스트하는 벤치마크로 설명합니다. 이 벤치마크는 계획, 반복, 도구 조율이 필요한 작업을 다루며, GPT-5.5는 여기서 82.7%를 기록했다고 OpenAI가 밝혔습니다 . 또 실제 GitHub 이슈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SWE-Bench Pro에서는 GPT-5.5가 58.6%를 기록했다고 공개했습니다
.
DeepSeek 쪽 공식 문서에서 확인되는 것은 성능 순위가 아니라 제공 방식입니다. DeepSeek API는 V4-Pro와 V4-Flash를 OpenAI ChatCompletions 인터페이스와 Anthropic 인터페이스 양쪽에서 지원하며, 모델 파라미터는 deepseek-v4-pro와 deepseek-v4-flash로 지정하도록 안내합니다 . 즉, API 사용 가능성은 확인되지만 이 자체가 벤치마크 승리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Claude Opus 4.7과 Kimi K2.6은 조금 더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쓰는 Claude 대 GPT 비교 수치는 LushBinary의 제3자 분석에, Kimi K2.6과 DeepSeek V4의 가격·포지셔닝 정보는 CodeRouter 자료에 주로 기반합니다 .
아래 표의 ‘자료 없음’은 해당 모델과 벤치마크 조합에 대해, 이 글에서 사용한 자료 안에서 직접 비교 가능한 충분한 수치를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코딩 벤치마크가 핵심이라면, 현재 인용 가능한 수치에서는 Claude Opus 4.7이 가장 돋보입니다. LushBinary는 SWE-Bench Pro에서 Claude Opus 4.7이 64.3%, GPT-5.5가 58.6%라고 제시하며, GPT-5.5의 58.6% 수치는 OpenAI 공식 발표에서도 확인됩니다 . 같은 제3자 자료에서는 SWE-Bench Verified와 CursorBench에서도 Claude Opus 4.7이 GPT-5.5보다 앞서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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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Kimi K2.6도 코딩 팀이 그냥 넘기기 어려운 후보입니다. CodeRouter는 Kimi K2.6을 SWE-Bench Pro에서 GPT-5.5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동시에 더 낮은 토큰 가격을 제시합니다 . 이 정보만으로 실제 서비스 투입을 결정하기는 어렵지만, 에이전트 실행 횟수, 초안 생성, 재시도 비용이 많은 팀에는 의미 있는 신호입니다.
DeepSeek V4는 공식 DeepSeek 문서만 놓고 보면 코딩 벤치마크 점수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V4-Pro와 V4-Flash가 API에서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
터미널 기반 에이전트라면 GPT-5.5가 가장 강하게 뒷받침됩니다. OpenAI는 GPT-5.5가 Terminal-Bench 2.0에서 82.7%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이 벤치마크가 계획, 반복, 도구 조율이 필요한 복잡한 명령줄 워크플로를 평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LushBinary는 같은 벤치마크에서 Claude Opus 4.7을 약 72%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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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업무와 컴퓨터 사용 관련 수치도 인용된 제3자 자료에서는 GPT-5.5 쪽이 우세합니다. LushBinary는 GDPval에서 GPT-5.5 84.9%, Claude Opus 4.7 약 78%를 제시하고, OSWorld-Verified에서는 GPT-5.5 78.7%, Claude Opus 4.7 약 65%를 제시합니다 . 셸 명령, 도구 오케스트레이션, GUI에 가까운 자동화 작업을 검토한다면 GPT-5.5를 우선 테스트 후보로 둘 만합니다.
비전과 문서 작업에서는 네 모델을 모두 같은 표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가장 뚜렷한 신호는 Claude Opus 4.7 쪽입니다. Latent Space/AINews가 인용한 Arena 보고서는 Claude Opus 4.7이 Vision & Document Arena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합니다 .
LLM Stats는 또 Claude Opus 4.7이 긴 변 기준 최대 2,576픽셀, 약 3.75메가픽셀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GPT-5.5가 이미지 입력을 지원하며, MMMU-Pro에서 도구 없이 81.2%, 도구 사용 시 83.2%로 제시된다고 정리합니다 . 이 수치는 Claude와 GPT-5.5를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Kimi K2.6과 DeepSeek V4까지 포함한 직접 4자 비교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가격 측면에서 가장 강하게 제시된 후보는 Kimi K2.6입니다. CodeRouter는 Kimi K2.6을 비용·품질 승자로 설명하며, 입력 $0.60 및 출력 $4.00 per million tokens 가격을 제시합니다 .
DeepSeek V4 Flash도 같은 자료에서 매우 저렴한 워크호스 후보로 언급됩니다. CodeRouter는 V4 Flash를 입력 $0.14, 출력 $0.28 per million tokens, 1M 컨텍스트 모델로 정리합니다 . DeepSeek 공식 문서 역시 V4-Pro와 V4-Flash가 현재 API 인터페이스에서 지원된다는 점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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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격이 곧 성능 우위는 아닙니다. 저렴한 모델은 많은 시도, 낮은 위험의 에이전트 실행, 대량 초안 생성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정답률, 재시도 횟수, 사람이 고쳐야 하는 오류의 심각도까지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프로덕션 도입을 결정하려면 공개 순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코드베이스, 사내 문서, 자동화 워크플로에서 작은 평가 세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첫 답변의 품질만 보지 말고, 승인된 결과 1건당 비용, 재시도 횟수, 오류 심각도, 실행 시간까지 함께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공식 수치와 제3자 자료를 같은 무게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 비교에서 GPT-5.5는 Terminal-Bench 2.0과 SWE-Bench Pro에 대해 OpenAI 공식 수치를 갖고 있습니다 . DeepSeek V4는 공식 API 제공 근거가 있습니다
. 반면 Claude Opus 4.7과 Kimi K2.6의 주요 직접 비교 주장은 여기서는 주로 제3자 자료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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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료만으로는 보편적인 1등을 고르기 어렵습니다. Claude Opus 4.7은 인용된 코딩 관련 수치에서 강하고, GPT-5.5는 터미널 에이전트와 컴퓨터 사용 벤치마크에서 가장 잘 뒷받침됩니다. Kimi K2.6은 비용 대비 품질 후보로 눈에 띄며, DeepSeek V4는 공식 API 제공이 확인된 만큼 자체 평가에 넣어 볼 만한 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