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볼보의 최대 판매 지역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볼보는 "유럽에서 가격 규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순수전기차에 대한 소매 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26년 2분기, 터키를 포함한 유럽 지역의 순수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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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전동화 전환은 계속해서 가속화되고 있다.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합친 전동화 모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7,464대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량의 53%를 차지했다. 이는 2026년 3~5월 기간의 48%, 1분기의 47.3%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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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트레인 | 5~7월 판매량 | 전년 대비 변화 | 전체 비중 |
|---|---|---|---|
| 전동화 모델 합계 (BEV + PHEV) | 87,464대 | +15% | 53% |
| 순수전기차 (BEV) | 약 44,459대 (추정) | +21% | 27% |
| 플러그인하이브리드 (PHEV) | 약 43,005대 (추정) | +9% | 26% |
| 마일드 하이브리드 및 내연기관 | 77,199대 | –19% | 47% |
순수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21% 증가하며 전체 판매의 27%를 차지, 3~5월 기간의 23%에서 상승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는 9% 증가했다
. 이는 EX30 및 EX40 전기 SUV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볼보가 9개월 연속 글로벌 순수전기차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 2026년 2분기 전체로는 순수전기차가 전체 인도량의 52%를 차지하며 볼보 역사상 최초로 전기차가 과반을 기록한 분기가 되었다
.
보고서 발표 이후 볼보자동차(VOLCARb.ST)에 대한 주요 투자은행의 전망은 큰 차이를 보였다. 7월 20일부터 23일 사이 4개 주요 은행이 목표가를 조정했다.
| 은행 | 등급 | 새 목표가 | 이전 목표가 | 방향 | 날짜 |
|---|---|---|---|---|---|
| 씨티그룹 (Citigroup) | 매수 (Buy) | SEK 376 | SEK 358 | 상향 | 7월 21일 |
| 도이치방크 (Deutsche Bank) | 중립 (Neutral) | 명시되지 않음 | — | 신규 개시 | 7월 21일 |
| HSBC | 보유 (Hold) | SEK 17.50 | SEK 22 | 하향 | 7월 23일 |
| Handelsbanken | 보유 (Hold) | SEK 20 | SEK 21 | 하향 | 7월 20일 |
씨티그룹이 가장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7월 21일 목표가를 SEK 376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이는 6월 30일 SEK 358로 상향 조정한 데 이은 추가 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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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수치 관련 중요 주의사항: HSBC와 Handelsbanken의 목표가(SEK 17.50, SEK 20)는 씨티그룹의 SEK 376에 비해 매우 낮아 보인다. 이는 하단 목표가가 다른 단위로 표시되었거나 다른 주식 종류 또는 상장 시장(예: ADR)을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볼보자동차 컨센서스 페이지에는 평균 목표가가 SEK 19.29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 반면, 트럭 제조사 AB 볼보의 컨센서스는 목표가가 SEK 300~380 범위에 있다
. 투자 결정 시 반드시 특정 주식 종류와 통화 단위를 확인해야 한다.
볼보자동차는 2026년 하반기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 인센티브 철회 효과가 사라짐에 따라 미국 시장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유럽 시장은 경쟁 심화와 약화된 가격 환경 속에서도 회복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30년까지 100% 순수전기차 판매를 목표로 하는 장기 전동화 전환은 변함이 없으며, 2026년 2분기에 이미 사상 최초로 전기차 판매가 과반을 차지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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