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일부 HODLer 에어드랍과 달리, 이번에는 이용자별 고정 지급량 상한선을 별도로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스냅샷 기간 동안 개인이 예치한 BNB 금액에 비례하여 각자의 에어드랍 물량이 결정되었습니다 (단, 위에서 언급한 4% 상한선 적용).
참고로, 이번 바이낸스 HODLer 에어드랍은 2026년 4월에 진행되었던 ‘바이낸스 알파’ 이벤트와는 별개입니다. 당시에는 바이낸스 알파 포인트를 230점 이상 보유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240 GENIUS 토큰을 지급했으며, 물량 소진 속도에 따라 필요한 포인트 기준이 5분마다 5점씩 낮아지는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
지니어스 터미널은 전문 트레이더와 기관 투자자를 위해 설계된 비수탁형(Non-custodial) 온체인 트레이딩 운영체제(OS) 입니다. 이용자들은 여러 지갑, 브릿지, 탈중앙화 거래소(DEX) 인터페이스를 오갈 필요 없이, 하나의 통합된 대시보드에서 현물, 무기한 선물, 이자 농사(Yield), 프리런치 마켓을 모두 거래할 수 있습니다 .
이 플랫폼이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과제는 바로 탈중앙화 금융(DeFi)의 고질적인 문제인 체인별로 파편화된 유동성입니다. 지니어스 터미널은 11개 블록체인에 걸쳐 150개 이상의 탈중앙화 거래소를 집계하여, 이용자들이 가스비나 네트워크 전환, 끊임없는 지갑 팝업 승인을 수동으로 관리하지 않고도 크로스체인 트랜잭션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가 플랫폼의 주요 특징입니다. ‘고스트 오더(Ghost Orders)’라는 기술은 다자간 컴퓨팅(MPC)을 활용하여 거래 의도를 감추므로, 대규모 포지션을 실행할 때 선행 매매(front-running)나 정보 노출을 막아줍니다 .
지니어스 터미널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웹3 인프라 기업 셔틀 랩스(Shuttle Labs) 가 개발했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의 후신인 YZi Labs로부터 약 1,000만 달러(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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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 창펑 자오(CZ) 는 이 프로젝트의 고문을 맡고 있습니다 . CZ의 이러한 행보는 YZi Labs가 내세우는 투자 철학, 즉 ‘중앙화 거래소(CEX)의 속도와 사용자 자산에 대한 자기 수탁 및 탈중앙화의 장점을 결합하는 인프라’를 지원한다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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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터미널은 솔라나(Solana), 아발란체(Avalanche), BNB 체인, 베이스(Base), 아비트럼(Arbitrum), 옵티미즘(Optimism), 하이퍼EVM(HyperEVM), 소닉(Sonic), 이더리움(Ethereum), 폴리곤(Polygon), 수이(Sui) 등 총 11개의 네트워크를 지원합니다 . 이용자들은 중앙화 거래소에 자산을 맡기는 대신 자체 수탁형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에 자금을 입금하고, 이 단일 지갑을 통해 거래, 자산 이동, 런치패드 이용 등 모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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