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리뷰에서 가장 일관되게 칭찬받은 점은 패링 중심의 전투 시스템이다. 코타쿠는 "끝없이 만족스럽다"며 "완벽 패링 시 엠마의 검이 리드미컬하게 내는 큰 '철컥' 소리"를 설명했다 . PC게이머는 패링의 허용 범위가 스텔라 블레이드와 세키로 사이에 위치해 까다롭지만 배울 만하다고 평했다 . Vice는 9.5점을 주며 전투를 "역동적"이고 "창의적"이라고 칭하며 "세키로의 역동적인 전투"를 완벽하게 포착했다고 극찬했다 .
전투 시스템은 실시간 패링과 동반자 늑대 '쿠'를 위한 턴제 명령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메커니즘을 포함하는데, 여러 비평가가 게임프릭의 포켓몬 뿌리를 능숙하게 반영한 디자인 선택이라고 언급했다 .
분위기와 세계 디자인 역시 거의 전폭적인 찬사를 받았다. PC게이머는 이 게임을 "유난히 조용하고 인내심 있는... 애절한 종말의 분위기로 가득찬 작품"이자 "분위기 있고 우울함이 감도는 비디오 게임"이라고 묘사했다 . 코타쿠는 "자연이 되찾은 세계"와 식물과 동물 뼈대를 결합한 크리처 디자인을 칭찬했다 . 여러 매체는 니어: 오토마타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원령공주를 직접 비교했다 .
엠마의 '재앙의 힘'으로 구현된 머리카락 능력(확장 점프, 덩굴 다리, 채찍 그래플)을 통한 이동 메커니즘은 반복적으로 하이라이트로 지목됐다. 게이밍 트렌드는 이를 스파이더맨의 움직임에 비유하며 "창의성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
기술적 성능과 최적화는 가장 일관되게 지적된 약점이다. 게이밍 트렌드는 "악명 높은 성능 문제"를 지적하며 성능 모드와 품질 모드를 비교한 결과 "눈에 띄는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했다 . 한국 매체 게임메카는 "최적화 문제"를 주요 감점 요인으로 꼽았다 . 코타쿠는 회복 아이템 입력과 특수 공격 발동이 간헐적으로 실패하는 까다로운 컨트롤 반응 — "1초도 안 되는 반응 시간 차이가 전투를 결정짓는다" — 을 지적했다 . 스팀덱 성능은 간신히 플레이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
반복적인 디자인과 제한된 적 변주는 여러 리뷰어를 실망시켰다. 코타쿠는 "소수의 적 유형만" 존재하며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는데 아이디어가 바닥나는" 게임이라고 결론지었다 . 아날로그 스틱 게이밍과 게임메카도 이에 동의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반복적인 진행 루프가 템포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 .
고르지 못한 스토리텔링은 가장 큰 의견 차이를 만들었다. PC게이머는 전제를 "노골적으로 독창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 코타쿠는 주인공 엠마를 초반에 "감정이 없는 빈 슬레이트"라고 묘사했다 . 텍타임즈는 비평가들의 의견을 "분위기는 좋지만 스토리는 흔들린다"고 요약했다 . IGN의 트래비스 노럽은 6점을 주며 이 게임을 "세키로: 쉐도우 다이 트와이스와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를 합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평했지만, 실행 문제와 일관성 부족을 지적했다 .
| 매체 | 점수 | 주요 평점 |
|---|---|---|
| Vice | 9.5 / 10 | "최근 몇 년간 해본 최고의 액션 RPG 중 하나" |
| 패미통 | 35 / 40 | 첫 리뷰: 8/9/9/9 |
| 게임즈라다+ | 4.5 / 5 | "포켓몬 개발사가 홈런을 쳤다" |
| WCCFTech | 8.5 / 10 | "올해 가장 흥미로운 액션 RPG 중 하나" |
| Xbox Achievements | 85 / 100 | "그냥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훌륭한 액션 RPG 경험" |
| RPG Site | 8 / 10 | |
| DualShockers | 8 / 10 | |
| PlayStation LifeStyle | 8 / 10 | |
| The Outerhaven | 8 / 10 | "게임프릭의 가장 대담한 도전" (PC, 32시간 플레이) |
| InsertCoins | 8 / 10 | "게임프릭이 진정한 예산과 야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했다" |
| PC Gamer | 73 / 100 | "재미있고, 훌륭하고, 화려하고, 결점도 있는" |
| Analog Stick Gaming | 7.5 / 10 | "더 집중된 시스템과 강력한 마무리 액트가 필요했다" |
| TheSixthAxis | 7 / 10 | "완벽한 7/10" |
| Gaming Trend | 7 / 10 | "현대적 '흠 많은 보석'의 특징을 모두 갖췄다" |
| Kotaku | 점수 없음 | "강력한 야망과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꾸준히 매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전적인 예" |
| IGN | 6 / 10 | 실행 문제와 일관성 부족 비판 |
| VGC | 6 / 10 | |
| The Guardian | 6 / 10 | |
| GameSpot | 6 / 10 | |
| Eurogamer | 6 / 10 | |
| Game Informer | 5 / 10 | |
| Game Rant | 5 / 10 | "기대에 못 미친다" |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게임프릭이 포켓몬이 아닌 다른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진정으로 야심 찬 도전이다. 비평가들은 패링 중심의 전투와 우울하고 자연이 되찾은 세계가 진정한 성취라고 인정한다 — 액션 RPG 팬이라면 전투의 깊이와 분위기를 높이 평가할 만한 게임이다.
하지만 기술적 결함, 반복적인 후반부 디자인, 일관성 없는 스토리텔링이 이 게임이 분명히 동경하는 세키로와 니어 게임의 높이에 도달하는 것을 막는다. IGN, VGC, 게임스팟 등의 6점 리뷰는 공유된 실망감을 반영한다: 가능성은 눈에 띄지만 실행이 일관되게 그 잠재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게임프릭에게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완성된 명작보다는 유망한 첫걸음이다. TheSixthAxis의 말처럼, 그것은 "시스템과 아이디어, 흥미로운 디자인 선택의 덩어리지만 간신히 하나로 엮이는" 작품이다 . 이것이 충분한지의 여부는 진정으로 독특한 전투 시스템과 아름답고 애절한 세계를 추구하는 과정에서의 잔 버그를 얼마나 참을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