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표 | 수치 | 출처 |
|---|---|---|
| 일일 활성 주소 (2026년 8월 9일) | 545,233 | CryptoQuant |
| 30일 SMA 직전 저점 (7월 19일) | 609,688 | CryptoQuant |
| 100일 SMA 저점 (7월 27일) | 621,957 | CryptoQuant |
| 2018년 유사 저점 (2018년 7월, 30일 SMA) | ~570,711 | CryptoQuant |
| 정점 (2025년 8월) | ~938,600 | KuCoin |
| 정점 대비 현재 하락률 | ~30%+ |
약세론자들에게 증거는 명확합니다. 활성 주소의 30일 이동평균선은 2026년 7월 19일 609,688개까지, 100일 평균은 7월 27일 621,957개까지 떨어지며 2018-2019년 베어마켓의 저점(2018년 7월 30일 SMA 약 570,711개, 2019년 1월 100일 SMA 605,433개)에 근접했습니다 .
글래스노드(Glassnode)의 비트코인 사이클 포지션 히트맵은 2026년 내내 항복 국면을 신호해 왔으며, 이는 2022년 FTX 붕괴 이후 가장 긴 기간입니다 . 또한 현물 비트코인 ETF는 2026년 초에 45억 달러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고, 온체인 참여도는 6개월 연속 약화되었습니다 . 시장은 10개월 넘게 뚜렷한 반전 없이 베어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분석가들은 또한 8월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에 가장 좋지 않은 달 중 하나라는 점을 지적하며, 2026년 7월 7.36%의 가격 급등 이후에도 추가 하방 위험이 존재한다고 경고합니다 .
하지만 모든 약세 신호마다 반대편에서 다른 쪽으로 기울게 만드는 데이터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30일 SMA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일일 수치가 545,233개로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활성 주소의 30일 단순이동평균선은 2026년 5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부 분석가들이 잠재적인 바닥 형성 과정의 신호로 해석하는 괴리 현상입니다 .
신규 지갑 생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규 지갑 생성은 지난주 227만 개로 급증하여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Santiment 데이터 기준) . 같은 기간 일일 활성 주소도 752,000개로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8월 9일 저점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 특히 이 급증의 일부는 Coldcard 하드웨어 지갑 보안 위협으로 인한 지갑 이동과 관련이 있지만, 활동 규모 자체는 놀랍습니다 .
기관의 축적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순 거래소 유출(거래소로 들어오는 비트코인보다 나가는 비트코인이 더 많음)은 공격적인 매도보다는 소극적인 축적을 시사합니다 . 크립토퀀트 및 다른 분석가들은 활성 주소 감소가 "항복보다는 투기적 활동 감소"를 반영하며, 시장이 장기 보유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바이낸스 스퀘어의 한 분석은 "시장이 이제 장기 보유자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며, 이는 역사적으로 베어마켓 바닥에 앞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라고 강조합니다 .
현재 상황은 비슷한 수준의 낮은 활성 주소가 2020-2021년 랠리로 이어졌던 2018-2019년 베어마켓 바닥과 매우 유사합니다 . 크립토퀀트 분석가 체스크립토온체인(chesscryptoonchain)은 30일 및 100일 SMA 저점이 2018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 패턴이 역사적으로 주요 회복에 선행했다고 지적합니다 .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2018년 12월 14일 $3,206에서 실제로 바닥을 찍었을 때, 양쪽 활동 평균(30일 평균 625,967개, 100일 평균 632,754개)은 최근 저점보다 높았습니다 . 즉, 현재 수치는 지난 베어마켓의 문자 그대로의 가격 바닥에서 보였던 수준보다도 더 낮습니다. 이는 더 깊은 바닥(심화된 하락) 이론이나, 더 적은 주소가 붕괴가 아닌 통합을 반영하는 구조적 성숙 이론 모두를 지지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
데이터는 세 가지 명확한 진영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닥론. 체스크립토온체인과 같은 분석가들이 이끄는 이 견해는 낮은 활성 주소 수, 상승하는 SMA, 그리고 기관의 축적이 확인된 바닥 형성 과정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 투기적 거래자에서 장기 보유자로의 전환은 네트워크의 구조적 성숙으로 간주됩니다 .
추가 하락론. 글래스노드의 2026년 내내 지속되는 항복 신호와 지속적인 ETF 자금 유출, 사용자 참여 감소는 하락 추세가 아직 소진되지 않았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8월의 역사적으로 약한 계절적 성과는 이러한 신중론에 힘을 더합니다 .
중립 / 과도기적 관점. 인베스팅 뉴스 네트워크(INN)는 현재 국면을 위험 회피 심리와 기관 이탈이 장기 회복의 온체인 신호와 공존하는 "과도기 단계"라고 설명합니다 .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은 분석가들이 이를 "확인된 매수 신호"라기보다는 잠재적인 바닥 조건으로 신중하게 프레이밍하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
8월 9일 데이터는 매우 모순적인 그림을 제시합니다. 일일 활성 주소 545,233개는 2018년 베어마켓 저점 수준이지만, 30일 SMA는 상승 중이고 신규 지갑 생성은 급증하고 있으며 기관의 축적도 조용히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확인된 바닥인지, 추가 하락 전의 일시적 멈춤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2018-2019년 유사성은 바닥론을 지지하는 반면, 글래스노드의 장기 항복 신호와 ETF 자금 유출은 신중론을 뒷받침합니다.
현재로서 유일한 합의는 데이터가 논쟁을 계속할 만큼 충분히 혼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