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원작 길드워 사건보다 천 년 이상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티리아의 오르(Orr) 지역을 탐험하게 됩니다 . 베테랑 플레이어들이 알고 있는 대격변 이후의 폐허와는 달리, 이번 오르는 "세계의 마법이 깃든 광활한 개척지"이자 "무성하고 푸르른 풍경"으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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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중심에는 땅과 도시 성벽 너머의 사람들, 그리고 바엘(Vael) 정령이라 불리는 자연의 정령들을 수호하기로 맹세한 길드인 **바엘워든(Vaelwardens)**이 있습니다 . 이 정령들은 생태계 내에서 크기와 영향력이 제각각이며,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존재는 공개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한 **시커(Seeker)**입니다. 시커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개인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탈것의 기능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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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술적 전환은 이미 예견된 바였습니다. 2022년부터 아레나넷 채용 공고에는 언리얼 엔진 경험자를 우대한다는 문구가 포함되기 시작했고, 2026년 초에는 발표되지 않은 프로젝트를 위해 "언리얼 엔진 5에서 대규모 게임 환경과 플레이 가능한 맵을 제작 및 다듬을" 아티스트를 공개 채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스튜디오는 프랜차이즈의 전통적인 타겟팅 방식의 뿌리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이 게임을 "모멘텀으로 강화된 액션 전투"를 특징으로 하는 "액션 어드벤처 MMORPG"라고 설명합니다 .
움직임 시스템은 디자인의 핵심 축입니다. 플레이어는 이동 중에 얻은 추진력을 그대로 전투로 전환할 수 있는 트래버설 시스템을 통해 "오르를 달리고, 미끄러지고, 도약하고, 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는 수직 절벽을 등반하는 것도 포함되어, 전투를 위한 평평한 무대가 아닌 환경 그 자체가 하나의 놀이터로 변모합니다 .
이번 썸머 게임 페스트 공개는 수년에 걸친 공식 및 비공식 확인 끝에 이루어진 결실입니다:
미래는 오르의 과거에 있지만, 아레나넷은 현재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길드워 2의 가장 최근 확장팩인 **영원의 환영(Visions of Eternity)**은 2025년 10월에 출시되었습니다 . 네 번째 길드워 2 확장팩 역시 현재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확정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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