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버전에는 약 7시간 분량의 플레이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칼릭시스 섹터의 핵심 행성인 **스킨틸라(Scintilla)**의 거대한 하이브 시티 첨탑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이곳에서 귀족과 권력자들과 교류하며 수상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또한 이번 베타는 단기간 이벤트가 아니라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 운영될 가능성이 높은 장기 테스트로 알려져 있어, 개발 과정에서 커뮤니티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목표다.
‘Dark Heresy’의 무대는 **칼릭시스 섹터(Calixis Sector)**로, 워해머 40K 세계관에서 오래전부터 등장해 온 지역이다.
플레이어는 제국의 비밀 조직인 **인퀴지션(Inquisition)**의 심문관 역할을 맡아, 이단과 음모, 부패를 추적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한다. 은밀한 조사와 정치적 갈등, 그리고 치명적인 선택이 이야기의 핵심이 된다.
Owlcat Games는 ‘Dark Heresy’를 파티 기반 CRPG로 설계했다. 이는 스튜디오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선택, 동료 캐릭터, 전략 전투를 결합한 구조다.
주요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이러한 구조는 Owlcat의 이전 워해머 CRPG인 Warhammer 40,000: Rogue Trader에서 선보인 시스템을 확장한 형태로 설명된다.
‘Rogue Trader’에서 플레이어가 거대한 무역 권력을 가진 상인이었다면, ‘Dark Heresy’에서는 인퀴지션 심문관이라는 훨씬 은밀하고 위험한 위치에 서게 된다.
이 변화는 게임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치적 음모, 은밀한 조사, 그리고 권력을 행사하면서 겪는 도덕적 딜레마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이번 베타 이전에는 2025년 12월 Steam에서 알파 테스트가 진행됐다.
알파 접근 권한 역시 개발자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었으며, 특정 Founder 패키지를 구매한 플레이어만 참여할 수 있었다.
당시 테스트에는 약 10~15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었고, 초기 퀘스트와 메인 스토리 일부가 공개돼 시스템과 조사 메커니즘을 시험하는 단계였다.
현재 클로즈드 베타는 PC 전용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정식 버전은 다음 플랫폼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다만 Warhammer Skulls 2026 행사에서는 정확한 출시일이 발표되지 않았다. 일부 보도에서는 2026년 출시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공식 확정 일정은 아직 없는 상태다.
클로즈드 베타는 ‘Dark Heresy’ 개발에서 중요한 단계다. 약 7시간 분량의 조사 중심 시나리오와 스킨틸라의 정치적 음모를 체험할 수 있으며, 출시 전까지 플레이어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워해머 세계관의 어두운 분위기와 탐정형 RPG 구조를 결합한 작품으로, 스토리 중심 CRPG 팬들에게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