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컷이 콘센트릭·패션 캐피털·아라야 벤처스 주도로 500만 유로(약 70억 원) 시드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금 700만 유로 돌파 [1][3][7]. SumUp을 100억 달러 유니콘으로 키운 창업자들이 설립, 카드·로컬 결제·BNPL까지 단일 연동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0곳 이상 가맹점 확보 [3][9].

Create a landscape editorial hero image for this Studio Global article: What seed funding did Paypercut raise to scale cross-border payment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who co-led the round and which other inv. Article summary: Paypercut raised a **€5 million seed round** on June 3, 2026 to scale its cross-border payments platform across Central and Eastern Europe (CEE) [1][3][5]. Here is the full breakdown:. Topic tags: general, general web. Reference image context from search candidates: Reference image 1: visual subject "European payments platform Paypercut announced a €5M seed round co-led by Concentric, Passion Capital, and Araya Ventures. This Bulgaria-based firm enables online merchants to acce" source context "Paypercut Has Raised 5 Million Euros in a Seed Round" Reference image 2: visual subject "Paypercut Lands €2 Million Pre-Seed From Concentric, Passion, RTP Global & Tuesd
불가리아 소피아에 본사를 둔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퍼컷(Paypercut)이 2026년 6월 3일, 500만 유로(약 7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유치한 200만 유로(약 28억 원) 프리 시드 투자와 합쳐 **총 누적 투자금은 700만 유로(약 100억 원)**에 이르게 됐다 .
이번 시드 라운드는 콘센트릭(Concentric), 패션 캐피털(Passion Capital), **아라야 벤처스(Araya Ventures)**가 공동 리드했으며, 불가리아의 브라이트캡 벤처스 및 MFG 인베스트, 폴란드의 스모크 벤처스, 영국의 포트폴리오 벤처스를 비롯해 블랙우드, 사바(SABAH.fund), 메인 셋, 그리고 결제 분야 전문 기업가인 매트 도카(Matt Doka)도 참여했다 .
페이퍼컷의 창업자 스토일 바실레프, 개러스 월시, 에밀 사보프는 공통된 이력이 있다. 바로 글로벌 결제 유니콘 기업인 SumUp을 100억 달러 가치로 성장시킨 주역들이라는 점이다 . 이들은 SumUp에서의 경험을 살려, 중동부 유럽(CEE) 시장에서 온라인 가맹점들이 겪는 파편화된 결제 환경을 해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CEE 지역은 국가마다 주로 사용하는 로컬 결제 수단과 금융 규제가 제각각이어서, 여러 시장에 동시에 진출하려는 온라인 판매자에겐 큰 벽으로 작용해 왔다. 페이퍼컷은 바로 이 '결제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인프라를 제공한다.
2025년 7월 프리 시드 투자 단계에서 페이퍼컷은 주로 여러 BNPL(선구매 후결제) 서비스를 하나로 모아주는 집계기 역할에 집중했다 . 당시 유치한 200만 유로는 CEE 지역 결제 분야 프리 시드 라운드로는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였다
.
불과 1년도 채 안 되어 회사는 완전히 다른 궤도에 올랐다. 현재 페이퍼컷은 카드 결제, 다양한 로컬 결제 수단, 여러 BNPL 옵션을 하나의 API 연동만으로 제공하는 풀스택 결제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 여기에 자체 웹사이트가 없는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결제 링크'와 'QR 코드 결제' 기능, 그리고 여러 시장의 청구·정산·다중 통화 지급을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관리할 수 있는 운영 도구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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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퍼컷은 CEE 지역 8개 시장에서 200곳 이상의 가맹점을 확보한 상태다 . 회사가 2025년 발표한 론칭 로드맵에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그리스, 체코, 폴란드, 튀르키예가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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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에 공개될 차기 핵심 무기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이다. 이 기능은 결제 시점을 장바구니 단계가 아닌 상품 상세 페이지로 당겨와, 고객이 애플페이 또는 구글페이로 지문·안면 인식만 거쳐 터치 한 번에 결제를 완료하게 만든다 . 모바일 환경에서 불편한 카드 정보 직접 입력 과정을 없애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모바일 커머스의 고질적 문제인 카드 부정 사용이나 변심에 의한 차지백(chargeback) 비율도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이번 500만 유로의 투자금은 크게 세 갈래로 사용된다.
EMI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페이퍼컷은 제3자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자화폐를 발행하고 더 넓은 범위의 규제 금융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오는 2026년 4분기 중 당국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 이는 단순한 스타트업을 넘어 종합 핀테크 금융사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파편화된 시장에서 단일 API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비전, SumUp에서 검증된 창업진, 그리고 규제 기관의 정식 면허까지 준비하는 페이퍼컷의 행보는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권 중 하나인 중동부 유럽의 결제 인프라를 재편할 강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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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컷이 콘센트릭·패션 캐피털·아라야 벤처스 주도로 500만 유로(약 70억 원) 시드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금 700만 유로 돌파 [1][3][7].
페이퍼컷이 콘센트릭·패션 캐피털·아라야 벤처스 주도로 500만 유로(약 70억 원) 시드 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금 700만 유로 돌파 [1][3][7]. SumUp을 100억 달러 유니콘으로 키운 창업자들이 설립, 카드·로컬 결제·BNPL까지 단일 연동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0곳 이상 가맹점 확보 [3][9].
이번 분기 상품 페이지에서 바로 결제하는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출시 예정이며, 아일랜드 중앙은행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도 추진한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