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내무부 대변인 라시드 엘 칼피(Rachid El Khalfi)는 8월 13일 "불법 통과 시도를 저지하고 참가하려는 모든 사람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
스페인의 대응도 만만치 않습니다. 시민경비대(Civil Guard)는 8월 13일 세우타 국경이 계속 폐쇄될 것이라고 확인했고, 마르가리타 로블레스(Margarita Robles) 국방장관은 추가 집단 입성 시도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 주요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7월 돌파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는 수십 년 만에 스페인-모로코 국경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중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은 8월 2일 기준 스페인 쪽에서 7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며, 세우타 대표는 나중에 양측 사망자를 포함해 최소 10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법의학적 신원 확인 작업은 8월까지 계속되었으며, 스페인 법률 기관은 8월 7일 기준 스페인 쪽 사망자가 80명이라고 보고했습니다
.
양국 정부는 8월 15일 소셜미디어의 요청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온라인 캠페인의 규모(총 40만 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그룹)를 고려할 때, 실제로 국경을 넘으려는 사람의 수가 훨씬 적더라도 또 다른 혼란스럽고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 현재 국경은 수년 만에 가장 강력하게 요새화되었습니다. 수천 명의 보안군, 새로운 장벽, 대기 중인 군대, 그리고 라바트의 명확한 기소 경고까지.
그러나 빈곤, 기회 부족, 유럽으로의 끌림, 그리고 정치적 도구로서 이민의 전략적 사용과 같은 근본적인 동인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습니다. 8월 15일은 단순한 국경 보안의 시험대가 아니라, 모든 것을 걸 각오가 된 사람들을 군사력만으로 제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