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AI의 GLM-5.2는 2026년 6월 13일 출시된 모델로, 7440억 개 파라미터(활성 400억 개) MoE 아키텍처와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갖췄으며,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 지수(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에서 오픈웨이트 모델 1위를 차지했다. 입력 토큰 100만 개당 1.40달러, 출력 100만 개당 4.40달러로 미국 프런티어 모델보다 약 5~6배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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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AI의 키미 K3(Kimi K3)**는 2026년 7월 16일 공개된, 역대 가장 큰 오픈웨이트 AI 시스템이다: 총 2조 8000억 개 파라미터, 100만 토큰 컨텍스트 창, 네이티브 시각 이해 기능을 갖췄다. 문샷은 2026년 7월 27일까지 전체 웨이트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 API 가격은 입력 100만 개당 3달러, 출력 100만 개당 15달러로 중국 모델 중 가장 비싸지만, 그래도 미국 경쟁 제품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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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프런티어 모델 간의 비용 차이는 극명하다:
수치가 상황을 말해준다: 딥시크 V4-플래시의 벤치마크 테스트당 평균 비용은 3센트로 추정되는 반면, GPT-5.5는 1.86달러, 클로드 페이블 5는 3.33달러다. 벤처 캐피털리스트 마크 안드레슨(Marc Andreessen)은 GLM-5.2가 "타협 없이 미국 빅랩 공개 AI 모델과 일치하고 종종 능가하는 최초의 중국 AI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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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략의 두 번째 축은 오픈웨이트(open-weight) 공개다. GLM-5.2(MIT 라이선스), 키미 K3(약속된 수정 MIT 라이선스), 큐원 시리즈와 같은 모델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어 누구나 토큰당 비용 없이 실행, 수정, 미세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모델 무료 배포' 전략은 미국 기업들이 프리미엄 가격을 받던 중간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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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전환점은 2026년 6월,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앤스로픽에 두 개의 최첨단 AI 시스템(페이블, 미토스) 운영 중단을 요청하면서 발생했다. 2주 만에 Z.ai는 앤스로픽의 제품과 매우 유사하면서도 더 저렴하고 미국 내 제한이 없는 모델을 선보였다
. 중국 기업들은 이 틈을 보고 빠르게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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