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ASML·TSMC·Imec 연구진이 표준 300mm 웨이퍼 위에 50nm 게이트 피치의 2D 소재 n형·p형 트랜지스터를 처음으로 통합하는 데 성공하며, 실리콘 이후 시대를 열 제조 공정의 핵심 이정표를 세웠다. 이종찬: 몰리브덴 기반 nFET과 텅스텐 기반 pFET을 단일 웨이퍼에 함께 구현하는 상보형(CMOS) 방식을 사용했으며, 최대 94%의 트랜지스터가 정상 작동하며 뛰어난 전류·전압 특성을 보여 생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구 답변

Create a landscape editorial hero image for this Studio Global article: What recent breakthrough did ASML, TSMC, and Imec achieve together in 2D material transistor integration on 300mm wafers, which device types. Article summary: In **June 2026**, at the IEEE/JSAP Symposium on VLSI Technology and Circuits, imec, ASML, and TSMC presented a first demonstration of scaled **2D-material-based n-type and p-type FETs** integrated on **standard 300mm waf. Topic tags: general, general web, user generated. Reference image context from search candidates: Reference image 1: visual subject "Imec, ASML, and TSMC have demonstrated nFET and pFET 2D-material devices at 50nm contacted poly pitch on 300mm wafers. The process uses" source context "Imec advances 300mm 2D transistor integration | IN Electronics & Design" Reference image 2: visual subject "Novel 300mm integration approach for 2D-material base
수년간 반도체 업계는 단 몇 개의 원자층 두께에 불과한 ‘2차원(2D) 소재’를 실리콘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설 차세대 로직 트랜지스터의 ‘꿈의 신소재’로 주목해왔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제조 공정에 있었다. 이 섬세한 소재를 표준 300mm 웨이퍼에서, 현재의 최첨단 실리콘 공정과 경쟁할 수 있는 미세한 치수로 구현하는 일은 요원한 과제처럼 보였다.
그 목표는 최근 급격히 가까워졌다. 2026년 6월, IEEE/JSAP VLSI 기술 및 회로 심포지엄에서 반도체 연구소 Imec(아이멕) , 노광 장비 기업 ASML, 그리고 파운드리 기업 TSMC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전례 없는 성과를 발표했다. 바로 50nm의 접촉 게이트 피치(Contacted Poly Pitch, CPP)로 제작된 n형과 p형 전계효과 트랜지스터(nFET/pFET) 를 300mm 웨이퍼 위에 완전히 통합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
이번 결과는 단순한 실험실 속 이야기가 아니다. 상보형(CMOS) 2D 트랜지스터, 즉 nFET과 pFET이 학계의 호기심을 넘어 산업적 제조 단계로 진입하는 관문으로 평가받는 50nm 피치에서 생산용 웨이퍼 위에 함께 제작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
연구팀은 서로 다른 원자층 두께의 채널 소재를 사용하여 두 가지 상보형 소자를 선보였다 :
두 소자 모두 후속 공정(Back-End-of-Line)과 호환되는 확장 가능한 공정 흐름을 통해 동일한 300mm 실리콘 웨이퍼 위에 제작되었다 . 특히 텅스텐 기반 pFET 소재의 선택은 주목할 만하다. Imec은 앞서 2025년 IEDM 학회에서 단층 WSe₂를 사용하여 690µA/µm에 달하는 구동 전류로 역대 최고 성능의 pFET을 선보인 바 있기 때문이다
.
이번 성과의 가장 중요한 지표는 nFET과 pFET 모두에 대해 달성된 50nm CPP다 . 칩 제조에서 ‘접촉 게이트 피치’는 트랜지스터의 집적도를 측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이며, 로직 공정을 얼마나 과감하게 미세화할 수 있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현재 시장을 선도하는 실리콘 기반의 최선단 공정 노드들은 이미 50nm 이하의 피치에서 작동하고 있다. 2D 소재 트랜지스터가 300mm 웨이퍼에서 50nm CPP를 달성했다는 것은, 이 특별한 신소재가 소규모 연구 샘플이 아니라 실제 대량 생산 공장에서 사용하는 웨이퍼 크기로도 실리콘과 동등한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
이번 공동 연구는 기존 2D 소재 연구를 뛰어넘는 세 가지 측정 가능한 결과를 구체적으로 달성해 냈다 :
여기에 더해, 연구진이 적용한 CMOS 유사 통합 방식은 웨이퍼 전체에서 최대 94% 의 트랜지스터가 정상 작동(Imax/Imin 비율이 10⁵ 초과로 정의)하는 결과를 낳아, 공정의 견고성과 안정성을 함께 입증했다 .
실험실에서 공장으로의 도약을 가능하게 한 것은 무엇일까? 컨소시엄은 트랜지스터 채널로 사용되는 2D 소재 계열인 전이 금속 디칼코게나이드(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s, TMD)에 특화된 혁신적인 통합 공정을 개발했다 . 이 공정 흐름에는 산업적 생존 가능성에 결정적인 몇 가지 핵심 공정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
:
이처럼 표준 반도체 공정 도구와 2D 소재에 맞춤화된 핸들링 기술의 결합이 이번 결과를 단순한 소재 과학 시연이 아닌, 진정한 제조 혁신으로 만드는 이유다.
2D 트랜지스터가 로직 칩에서 실리콘을 대체하려면 업계는 두 가지 근본적인 난관을 극복해야만 했다 . 첫째, 현대적인 칩 생산의 표준인 300mm 웨이퍼에서 작동하는 완전한 통합 공정을 구축하는 일. 둘째, 그 공정이 CMOS 로직에 필수적인 상보형 쌍인 n형과 p형 소자 모두에 대해 동일한 미세 치수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번 ASML-TSMC-Imec의 성과는 단 한 번의 시연으로 이 두 장벽을 동시에 무너뜨렸다. TMD 기반 소자에 대한 Imec의 오랜 연구와 ASML의 리소그래피 역량, 그리고 TSMC의 제조 전문성이 결합되어, 미래의 로직 노드에 필요한 피치와 양산 규모로 2D 소재 트랜지스터를 제작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
이 성과는 일회성 실험이 아니다. 업계 전반에 걸친 오랜 진전의 정점에 가깝다.
Imec은 2018년에 300mm 웨이퍼에 WS₂를 직접 성장(MOCVD)하는 데 처음 성공하면서 2D FET 소재의 300mm 통합 연구를 시작했다 . 2019년에는 채널 길이가 30nm에 불과한 초소형 MoS₂ 트랜지스터를 선보였다
. 2020년이 되자 Imec은 자사의 로직 스케일링 로드맵에 2D 소재를 공식적으로 포함시키고 A7 노드부터의 도입을 예고했다
.
보다 최근인 2025년 말 IEDM에서는 인텔 파운드리와 Imec이 각각 소스/드레인 접촉 및 게이트 스택과 같은 핵심 2DFET 모듈을 300mm 팹 호환 방식으로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 같은 학회에서 Imec은 TSMC와의 협력을 통해 WSe₂ 채널에서 기록적인 pFET 성능을 발표하며, 2026년의 획기적 성과를 위한 소재 기반을 다졌다
.
2026년 6월에 공개된 ASML-TSMC-Imec의 결과는 이 모든 연구의 실타래를 하나로 엮어, 생산 웨이퍼 위에서 상보형 2D 트랜지스터를 실제 팹 수준의 피치로 구현한 완전한 시연을 보여줬다. 이 통합 방식은 이번에 사용된 MoS₂, WS₂, WSe₂뿐 아니라 다른 2D 채널 소재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혁신적인 연구는 2026 VLSI 심포지엄에서 T1.3 논문, “300mm 팹에서 2D 소재 채널을 이용한 50nm 피치 N 및 PMOS 트랜지스터를 위한 최초의 EUV 기반 통합 경로”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었다 . 소자 특성은 고무적이지만, 이는 여전히 연구 시연 단계일 뿐 상업 제품은 아니다. 더 미세한 피치에서의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해야 하며, 미래 노드를 위한 정확한 2D 소재 스택에 대한 업계 표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의미는 분명하다. 반도체 업계는 2D 트랜지스터가 실리콘과 동일한 제조 경로를 따를 수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사상 처음으로 확보했다. 포스트 실리콘 로직을 향한 경쟁이 이제 현실이 됐다.
Studio Global AI
이 페이지에는 Studio Global 내에서 계속할 수 있는 소스 기반 답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 6월, ASML·TSMC·Imec 연구진이 표준 300mm 웨이퍼 위에 50nm 게이트 피치의 2D 소재 n형·p형 트랜지스터를 처음으로 통합하는 데 성공하며, 실리콘 이후 시대를 열 제조 공정의 핵심 이정표를 세웠다.
2026년 6월, ASML·TSMC·Imec 연구진이 표준 300mm 웨이퍼 위에 50nm 게이트 피치의 2D 소재 n형·p형 트랜지스터를 처음으로 통합하는 데 성공하며, 실리콘 이후 시대를 열 제조 공정의 핵심 이정표를 세웠다. 이종찬: 몰리브덴 기반 nFET과 텅스텐 기반 pFET을 단일 웨이퍼에 함께 구현하는 상보형(CMOS) 방식을 사용했으며, 최대 94%의 트랜지스터가 정상 작동하며 뛰어난 전류·전압 특성을 보여 생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공은 300mm 양산 호환 공정 구축과 상보형 소자 구현이라는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했으며, EUV 리소그래피 등 표준 공정 기술을 적용한 점에서 2D 트랜지스터 상용화 논의를 미래 로드맵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