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점은 DLSS 자체는 AMD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Xbox와 PlayStation에 직접 이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PS5와 Xbox 시리즈 X/S용 패치에는 DLSS를 제외한 나머지 최적화 항목들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
핵심 문제는 구조적이다. 이 리마스터는 게임 로직과 물리를 담당하는 2006년 원작의 게임브리오(Gamebryo) 엔진과, 렌더러를 담당하는 언리얼 엔진 5(UE5)를 동시에 구동한다. 이 두 엔진 사이의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시로딜(Cyrodiil) 오픈 월드 진입 시 발생하는 '트래버설 스터터(Traversal Stutter)'가 발생하며, 이는 단순한 최적화 문제가 아닌 구조적 한계로 지목된다 .
디지털 파운드리(Digital Foundry) 등 기술 분석 매체가 확인한 추가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스위치 2 버전마저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여전히 프레임 페이싱 문제, 버그, 오픈 월드 스터터가 존재하지만, DLSS와 시야 거리 최적화 덕분에 "대체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기술적 문제의 악명에도 불구하고,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는 상업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베데스다는 스위치 2 포트의 성능 목표를 공식 확인했다: 독 모드와 휴대 모드 모두 30fps 고정 목표, 독 모드에서 DLSS를 통한 1080p, 휴대 모드에서 900p 해상도 . 언리얼 엔진 5로 구동되며, 닌텐도 스위치 2 최초의 오픈 월드 UE5 게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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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2 버전 개발은 독특한 도전 과제를 안고 있었다:
2026년 8월 10~12일 주간에는 엘더스크롤 6에 대한 어떤 주요 업데이트도 공유되지 않았다. 모든 뉴스는 오블리비언 리마스터드 스위치 2 출시와 그에 따른 패치 발표에 집중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