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루즈(OlaLuz)**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미국 플로리다를 직접 연결한다 . 이 구간은 카리브해와 미국 동부 해안 간 네트워크 용량과 탄력성을 높이며, 사우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의 구글 클라우드 리전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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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기존 피르미나(Firmina) 해저 케이블의 신규 지선을 도미니카공화국까지 추가로 연결한다. 원래 피르미나 케이블은 북미와 남미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이번 지선 연장을 통해 고용량 네트워크의 범위를 카리브해 지역으로 확장한다 .
이번 '아메리카스 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도미니카공화국은 **중앙 상호연결 허브(central interconnection hub)**로 부상한다. 알리시오스, 카노아, 올라루즈 등 3개의 신규 케이블과 피르미나 케이블의 신규 지선이 모두 도미니카공화국에 상륙한다. 루이스 로돌포 아비나데르 코로나(Luis Rodolfo Abinader Corona)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은 자국이 확장되는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노드(integral node)' 역할을 하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기술 기반 경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메리카스 커넥트' 아키텍처는 태평양 연안, 카리브해, 대서양 등 3개의 다양한 환형(ring) 네트워크를 생성한다 . 이 구조는 클라우드 리전 사이에 지리적으로 분리된 중복 경로를 제공하므로, 한 경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연결성이 유지된다
. 또한 이 시스템은 카리브해와 미국 동부 해안 간 네트워크 용량을 크게 강화하며, 카노아-누벰-솔 케이블 조합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에서 유럽과 북미로 향하는 탄력적인 경로를 제공한다
. 이러한 투자는 구글이 이전에 투자한 큐리에(Curie), 누벰(Nuvem), 솔(Sol) 등 해저 케이블의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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