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가 정신적 선배 격의 작품들과 진정으로 구별되는 지점은 상대론적 ‘시간 팽창’을 내러티브와 게임플레이 시스템 양쪽 모두에 적용했다는 점이다. 빛의 속도에 가깝게 이동한다는 것은, 주인공 준에게는 단 몇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주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수십 년이 흘러간다는 의미다. 임무를 위해 떠났다 돌아오면, 동료들은 나이가 들어 있고, 문명은 무너져 있으며, 당신이 과거에 내린 사소한 선택의 결과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증폭되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개발진은 이것을 세대 단위로 확장된 선택과 결과의 엔진이라고 설명한다. 플레이어의 결정은 단순히 동료의 호감도를 즉각적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는 일종의 투자이며, 그로 인한 수익 혹은 재앙은 당신이 완전히 변해버린 세상으로 귀환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
시간 팽창이 엑소더스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면, 실시간 액션은 매스 이펙트와의 비교가 불가피한 지점이다. 아마도 의도된 결과일 것이다.
아키타입은 엑소더스의 출시 시기를 2027년 초로 확정했으며, 일부 매체에서는 2027년으로 포괄적으로 전망했다 . 이 게임은 PC, 플레이스테이션 5, 그리고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개발 중이다
.
이번 확장 쇼케이스는 퓨처 게임즈 쇼 서머 쇼케이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헤드라인 클로저로 방영되어, 엑소더스가 현세대를 대표하는 주요 SF RPG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음을 확고히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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