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없는 피트니스 웨어러블. 애플은 디스플레이가 전혀 없는 손목 착용형 피트니스 액세서리를 탐색 중이며, 이는 급성장 중인 Whoop 스타일의 화면 없는 트래커 시장을 정조준한 것이다 . 별도로 "애플 루프(Apple Loop)" 또는 화면 없는 밴드 콘셉트가 공급망 보고서에서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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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링 ("iRing"). 2026년 6월, 프로토타입 수집가이자 유출가인 코수타미(Kosutami)의 엑스(X, 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애플이 Oura Ring 및 삼성 갤럭시 링과 경쟁할 스마트 링을 개발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 그러나 사양, 가격, 출시 시기는 전혀 알려진 바 없다. 2024년 10월 블룸버그의 거먼은 애플이 자사 제품 간 잠식 우려로 스마트 링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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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러한 콘셉트 중 어떤 방향으로도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 보도에 따르면,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나오려면 아직 수년이 걸릴 것"이며, 팀은 "경쟁 심화에 대응해 라인업을 재발명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지만 여전히 탐색 및 프로토타입 단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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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웨이보 유출가 인스턴트 디지털(Instant Digital)은 새로운 자기식 밴드 체결 시스템, 더 얇은 케이스, microLED 디스플레이 등을 포함한 더 실질적인 디자인 개편이 2027년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 일부 보도는 재설계가 2028년까지 연기될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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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웨어러블 접근 방식을 재고하도록 만든 여러 시장 압력이 있다:
화면 없는 건강 트래커의 부상. IDC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손목밴드 시장은 14.7% 성장했으며, 이는 "Whoop과 같은 화면 없는 건강 웨어러블의 성공에서 영감을 받은" 회복 중심의 화면 없는 기기들이 주도했다 . 애플은 "화면 없는 피트니스 밴드의 재부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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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링 경쟁. Oura Ring 4(2024년 10월 출시)와 삼성 갤럭시 링은 손가락에 착용하는 틈새 시장을 구축했으며, 긴 배터리 수명(Oura: 최대 8일)과 지속적인 건강 추적으로 애플로 하여금 "iRing" 대응을 평가하게 만들었다 .
스마트워치 교체 주기 둔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 데이터에 따르면, 해를 거듭할수록 혁신 폭이 줄어들면서 사용자들이 워치를 더 오래 사용하고 있어, 애플은 수요를 다시 불붙이기 위해 더 극적인 폼팩터 혁신을 모색하게 됐다 .
헬스테크 야망. 임원 숨불 데사이(Sumbul Desai)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에너지를 얻은 애플의 건강 팀은 범용 스마트워치를 넘어 보다 특화되고 AI 기반의 건강 웨어러블로 나아가고 있다 .
라운드 디스플레이, 화면 없는 디자인, 또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애플워치를 기대하고 있다면, 적어도 2027년, 아마도 그 이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올 9월 출시될 시리즈12와 울트라4는 익숙하지만 개선된 모습, 즉 더 빠르고, 더 많은 센서를 탑재하고, 외관이 약간 달라진 제품이 될 것이다. 더 큰 변화들은 아직 프로토타입 연구실에 남아 있으며, 애플은 향후 10년간의 웨어러블이 전통적인 시계처럼 보일지, Whoop 밴드처럼 보일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형태가 될지를 저울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