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은 자체 칩 개발을 위해 두 개의 주요 직군을 채용 중입니다 :
Anthropic은 한 곳에 의존하지 않는 분산형 컴퓨팅 전략을 고수해왔습니다. 기존에는 AWS(아마존 트레이니움), 구글(TPU), 엔비디아(GPU), AMD(인스팅트) 4곳의 파트너사를 두고 있었습니다 .
자체 칩 개발팀이 여기에 다섯 번째 축으로 추가되는 것입니다. 단, 외부 공급업체와의 관계는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
오픈AI는 2026년 6월 24일, 브로드컴과 협력한 첫 번째 맞춤형 AI 칩 '할라페뇨(Jalapeño)' 를 공개했습니다 . 설계부터 생산까지 단 9개월 만에 끝낸 이 칩은 추론(Inference) 전용이며, 엔비디아 GPU 대비 추론 비용을 약 50% 절감한다고 주장합니다 .
| 구분 | Anthropic의 접근법 | 오픈AI 할라페뇨 칩 |
|---|---|---|
| 설계 방식 | 100% 자체 설계팀 | 브로드컴과 공동 설계 |
| 생산 공정 | 미정 (삼성 2nm 협상 초기설) | TSMC 3nm |
| 진행 상황 | 인력 채용 및 설계 단계 | 테이프아웃 완료, 샘플 칩 가동 중 |
| 목적 | 추론 + 훈련 (추정) | 추론 전용 |
| 비용 절감 | 아직 입증되지 않음 | 엔비디아 대비 약 50% 저렴 |
Anthropic이 아직 초기 단계인 반면, 오픈AI는 이미 작동하는 칩을 확보했습니다. Anthropic이 삼성 파운드리의 2nm 공정을 선택한다면, 기술적으로는 할라페뇨(3nm)보다 더 진보된 공정을 사용하게 됩니다 .
맞춤형 AI 가속기 개발 비용은 업계 추산 약 5억10억 달러(약 6700억1조 3400억 원) 에 달합니다 . 이는 막대한 비용이지만, Anthropic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따라서 칩 개발 비용은 연간 매출의 약 1~3% 에 불과합니다. 클로드의 막대한 추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 이 투자는 빠르게 회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