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장에서 TV 시청률이 크게 상승했다. 브라질에서는 레이스 위크엔드 시청률이 전년 대비 최대 5배까지 증가했으며, 영국 GP는 브라질에서만 1800만 명이 시청해 2020년 이후 단일 시장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탈리아의 TV 시청률은 영국 GP까지 9개 라운드 동안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여러 레이스에서 수년 만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시상그랑프리 주말 TV 시청률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모나코 GP는 글로벌 시청자 수가 약 8000만 명에 달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도메니칼리 CEO는 애플과의 계약이 변화하는 시청 습관을 반영하며 초기 신호가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숫자가 아주, 아주 좋다"고 전했다. 애플 역시 자사 플랫폼에서 '뛰어난 시청률과 참여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청률 수치는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도메니칼리는 애플이 스트리밍과 연결성을 통해 미래에 ESPN보다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도메니칼리는 안토넬리를 F1의 '엄청난 자산(incredible asset)'이라고 칭찬했다. 이 10대 드라이버는 첫 11개 레이스 중 6승을 거두며 역대 최연소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도메니칼리는 안토넬리가 레이스 우승자로서 처음 맞는 홈 그랑프리인 이탈리아 몬차에서 '엄청난 이벤트'가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메니칼리는 베르스타펜이 F1에 잔류할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F1은 그가 함께 하기에 충분히 큰 무대"라며 두 사람이 '놀라운 관계(incredible relationship)'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르스타펜의 미래와 규정 방향에 대해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4회 월드 챔피언이 F1을 떠나려는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