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p 40호의 착수 순서는 거의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최고 가열 구간을 통과해 재진입한 후, 기체는 3개의 엔진으로 착수 연소를 시작해 2개, 1개 엔진으로 줄이며 속도를 늦췄습니다 . 수직으로 물 위에 안착한 후 천천히 넘어졌으며, 완전히 온전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스페이스X 해설자 댄 휴트(Dan Huot)는 이를 "스타십 사상 가장 부드러운 해상 착수"라고 평가했습니다 . 이전의 모든 해상 종료 비행에서 기체는 접촉 시 파괴되었지만, 이번에는 그냥 떠 있었습니다 .
착수 후 Ship 40호는 스타링크 위성 링크를 통해 실시간 원격 측정 데이터와 고화질 영상을 스페이스X로 계속 전송했습니다 . 이는 엔지니어들에게 수상에서의 기체 상태에 대한 전례 없는 실시간 관점을 제공했습니다 .
일론 머스크는 7월 29일 새로운 비디오를 게시하며 기체가 착수 후 100시간이 넘도록 여전히 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 우주선은 레이더로 추적된 결과 초기 착수 지점에서 160km 이상 표류했습니다 .
7월 28~29일까지 스페이스X는 Ship 40호를 회수하기 위해 회수선을 파견했다고 확인했습니다 . 착수 약 56시간 후 촬영된 위성 이미지에는 회수선 Go Australis가 이미 떠 있는 기체 근처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
머스크는 엔지니어링 검사를 위해 상단부를 회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회수 팀은 떠 있는 기체로부터 이미지와 데이터를 계속 수집하고 있습니다 .
온전한 기체는 스페이스X 엔지니어들에게 orbital 속도에서의 실제 재진입 후 열 보호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드론이 기체 위를 비행하며 18,000개 이상의 세라믹 열 차폐 타일을 근접 촬영했습니다 .
이 데이터는 스타십을 인간 착륙 시스템으로 사용하는 NASA의 아르테미스 달 프로그램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 여러 보도에 따르면 열 차폐는 최고 가열 구간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근접 타일 검사는 미래 유인 달 임무를 위한 설계 검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별도로, 스페이스X는 미국 및 호주 관리들과 미래의 스타십 로켓을 호주 연안에 착수 및 회수하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습니다 . 호주 우주국은 2024년 7월 접촉을 확인했으며,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이 활동이 국방 당국과 "높은 수준"에서 논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러한 논의는 13차 비행 이전에 시작되었지만, Ship 40호의 온전한 표류 및 회수 시나리오의 성공은 이 지역에 영구적인 회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인 시급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
성공적인 해상 착수와 회수 시도에도 불구하고, Ship 40호가 다시 비행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습니다. 해수에 장기간 노출되면 내부 시스템, 엔진 및 구조가 실용적인 재생 범위를 넘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 이 기체의 가치는 이제 실제 비행 하드웨어의 정밀 조사(forensic examination)에 있으며, 재사용에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