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스타트업 자로가 분산된 기업 AI 도구들을 기업이 소유하는 단일 공유 워크스페이스로 대체하기 위해 510만 달러를 유치했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지속적인 기억 계층을 제공해, 단순 작업은 저비용 모델로, 복잡한 작업은 고성능 모델로 처리하며 기관 지식의 축적을 돕는다.

Create a landscape editorial hero image for this Studio Global article: What is Zaro, a London-based startup that emerged from stealth with $5.1 million in pre-seed funding led by Cherry Ventures and backed by an. Article summary: Here is the full picture on Zaro, based on the reporting that broke on June 9–10, 2026.. Topic tags: general, general web, user generated. Reference image context from search candidates: Reference image 1: visual subject "# Engineers who helped build Salesforce’s Agentforce raised $5.1M to build its opposite. London's Zaro emerges from stealth with a Cherry Ventures-led pre-seed and angels from Hugg" source context "Ex-Agentforce team raises $5.1M for 'anti-vendor' AI - TNW" Reference image 2: visual subject "← AI / AI Model Ecosystems Tracked by MapCo. # Zaro. United Kingdom United Kingdom · AI Model Ecosystems · Latest deal 17m ago · raised **$5.1M**. zaro.co
기업이 AI 도구를 많이 도입할수록, 기업의 집단 지성은 파편화된 애플리케이션들 사이로 흩어져 사라진다. 이런 문제를 세일즈포스(Salesforce) 내부에서 직접 목격한 두 명의 엔지니어가 창업한 런던의 스타트업이 바로 그 해결책을 위해 510만 달러(약 7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
2026년 6월 베일을 벗은 **자로(Zaro)**는 기업이 사용하는 모든 이질적인 AI 도구들 아래에 깔리는 **'AI 네이티브 워크스페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 **체리 벤처스(Cherry Ventures)**가 주도한 이번 프리시드 라운드는 기업 업무 환경의 플랫폼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다루고 있는지 보여주는 인상적인 엔젤 투자자 명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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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AI 에이전트와 비서를 기록적인 속도로 도입하고 있지만, 각각의 도구는 고립된 채 자신만의 기억을 갖고 도착한다. 한 워크플로우에서 내린 결정은 다른 AI 비서가 작업을 이어받는 순간 사라진다. 한 앱에 갇힌 데이터는 절대 다음 작업에 반영되지 않는다. 결과는 AI가 약속했던 것과 정반대다. 조직은 더 체계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더 분열된다 .
체리 벤처스는 이 핵심 문제를 이렇게 요약했다. 자로가 구축하는 것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공유 메모리" 다. 회사의 지식이 소프트웨어 벤더가 아닌 비즈니스 자체를 위해 복리로 늘어나는 계층을 만드는 것이다 .
자로 플랫폼은 연결된 모든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이 읽고 쓸 수 있는 지속적인 컨텍스트 계층으로 작동한다. 기존 도구들을 모두 제거하라고 요구하는 대신, 그 아래에 자리 잡아 몇 가지 구체적인 일을 수행한다 :
이런 접근 방식은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AI 스타트업과 의도적으로 차별화된다. 일반 벤더들은 기업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하고 새로운 인터페이스 안에 가두는 또 다른 도구를 판다. 반면 자로의 '반(反) 벤더' 입장은 기업의 지능이 존재하는 워크스페이스를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아닌 기업 자체가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자로는 **마이클 바즈와(Michael Bajwa, CEO)**와 **치안 정(Qian Zheng)**이 공동 창업했다 . 두 사람은 런던 기반 AI 에이전트 스타트업이었고, 2025년 5월 세일즈포스가 자사의 에이전트포스(Agentforce)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한 **컨버전스(Convergence)**의 첫 직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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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는 2024년 4월 마빈 퍼토랍(Marvin Purtorab)과 앤디 툴리스(Andy Toulis)가 설립했으며, 발더튼 캐피털(Balderton Capital) 주도로 1200만 달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세일즈포스와의 인수 계약은 2025년 5월에 발표되어 6월 11일에 마무리되었다 . 바즈와와 정은 이후 1년간 세일즈포스 내부에서 에이전트포스의 개발과 출시를 도왔다. 그곳에서 기업 AI의 파편화 문제를 직접 경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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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결국 자로를 시작하기 위해 떠났다. 현재 팀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 5명은 컨버전스 시절 AI 에이전트를 구축했던 인력이다 . 자로의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엔젤 투자자 중 두 명은 컨버전스를 공동 창업하고 현재 세일즈포스 내에서 에이전트포스를 이끄는 퍼토랍과 툴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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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에 참여한 다른 엔젤 투자자로는 허깅페이스(Hugging Face) 공동 창업자 토마스 울프(Thomas Wolf) 와 깃허브(GitHub) CEO 토마스 돔케(Thomas Dohmke), 투자자 찰리 송허스트(Charlie Songhurst), 트루바(Trouva)의 만딥 싱(Mandeep Singh) 등이 있다. 유럽의 프리시드 스타트업치고는 매우 무게감 있는 후원자 명단이다 .
자로는 이 자금을 엔지니어링 팀 확장, 제품 개발 가속화, 그리고 초기 엔터프라이즈 고객 유치에 사용할 계획이다 . 회사는 여전히 초기 상업 단계에 있지만,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직접 출시한 경험이 있는 팀, 그 플랫폼에 투자했던 투자자들, 그리고 현재 그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체들이 동시에 이 스타트업을 지지한다는 점은 시장이 이 문제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자로의 워크스페이스는 현재 막 등장하기 시작한 카테고리, 즉 기업이 자율적인 도구 더미를 라이선스하는 대신 직접 소유하고 통제하는 AI 운영 환경이라는 초기 형태의 도구다 . 이 제품이 아키텍처적 비전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두고 봐야 한다. 하지만 이번 투자와 여기에 베팅한 사람들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의 다음 계층이 바로 지금 구축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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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스타트업 자로가 분산된 기업 AI 도구들을 기업이 소유하는 단일 공유 워크스페이스로 대체하기 위해 510만 달러를 유치했다.
런던의 스타트업 자로가 분산된 기업 AI 도구들을 기업이 소유하는 단일 공유 워크스페이스로 대체하기 위해 510만 달러를 유치했다. AI 에이전트를 위한 지속적인 기억 계층을 제공해, 단순 작업은 저비용 모델로, 복잡한 작업은 고성능 모델로 처리하며 기관 지식의 축적을 돕는다.
허깅페이스 공동 창업자 토마스 울프, 깃허브 CEO 토마스 돔케 등이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2026년 6월 체리 벤처스 주도로 프리시드 라운드가 마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