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수주는 베스타스의 중남미 공략 전략의 일환입니다. 베스타스는 최근 이 지역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이어 따내고 있습니다.
베스타스는 2026년 8월 12일 2026년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했는데, 주요 지표 대부분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 구분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변화 |
|---|---|---|
| 매출 | 47억 2300만 유로 | +26.1% |
| EBIT 마진(특별항목 제외) | 9.4% | 약 8%p 상승 |
| EBIT(특별항목 제외) | 4억 4600만 유로 | 시장 전망치의 2배 이상 |
| 주당순이익(EPS) | 1.11유로 | +46% |
| 수주량 | 3,349MW (34억 유로 상당) | MW 기준 +67% |
| 총 수주 잔고 | 769억 유로 | 사상 최대 |
이 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베스타스는 2026년 연간 EBIT 마진 전망을 기존 68%에서 **79%**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또한 2026년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4억 유로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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