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재고는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엑셀, 수기 기록, 분리된 도구로 관리됩니다. Ventory는 이러한 단절을 해결하는 ERP와 현장 사이의 ‘연결 계층’ 역할을 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수작업 데이터 입력을 줄이고 재고 정확도를 높이며, 필요한 곳에 필요한 부품을 배치하는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Ventory는 기존 ERP를 대체하려는 제품이 아니라 기존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다음과 같은 주요 ERP 플랫폼과 연동됩니다.
또한 REST API를 통해 다른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어 여러 국가와 사업장을 운영하는 대기업 환경에도 통합할 수 있습니다.
Ventory는 2021년 Vishal Punamiya가 설립했습니다. 그는 물류와 공급망 분야에서 현장 운영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는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특히 현장 기술자나 분산 재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기업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 Ventory는 KBC Securities가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265만 유로(€2.65M)**를 조달했습니다.
KBC Securities는 벨기에 금융 그룹 KBC의 투자은행 부문입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다음 기업들도 참여했습니다.
이 투자자들은 Ventory가 초기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도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Ventory는 분산 재고 네트워크를 가진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합니다.
대표적인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플랫폼은 7개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500개 이상의 고객 위치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 8만 개 이상의 SKU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적용 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병원, 수술센터, 영업 담당자 차량에 분산된 임플란트와 장비를 추적하면서 규제에 필요한 추적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고객과 의료 산업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Ventory는 여러 보안 및 규제 기능을 강조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분산 재고 데이터를 분석해 위치별 적정 재고 수준을 최적화하는 분석 기능도 제공합니다.
Ventory는 자사 플랫폼을 AI 기반 재고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금은 다음 분야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회사 발표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신규 엔터프라이즈 고객 증가와 함께 반복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투자 유치로 이어졌습니다.
많은 산업에서 부품과 장비는 창고와 현장 사이를 계속 이동합니다. 이 재고가 정확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Ventory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RP와 실제 운영 현장을 연결하는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려 하고 있습니다.
공급망과 현장 서비스 운영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상황에서, 이런 “ERP‑현장 연결 계층”은 기업 소프트웨어 스택에서 점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