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유비소프트는 THQ 몬트리올과 1666 프로젝트를 250만 달러에 인수하며 데질레를 다시 품에 안았다 . 그러나 이 복귀는 오래가지 못했다. 유비소프트는 곧바로 데질레를 해고했고, 그에게 "만족스러운 프로토타입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계약 위반을 통보했다 . 데질레는 후에 "사무실에 복귀한 첫날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
이후 3년간의 법정 싸움이 시작됐다. 데질레는 유비소프트를 상대로 40만 달러의 손해배상과 함께 1666 지식재산권(IP)을 되살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 이 사건은 기업 인수 후에도 창작자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되찾을 수 있는지 시험한 중대한 사례로 남았다. 2016년 4월, 양측은 극적인 합의에 도달했고, 유비소프트는 1666: 암스테르담에 대한 모든 권리와 자산을 데질레에게 돌려주었으며, 데질레는 소송을 취하했다 .
마침내 IP를 되찾은 그는 독립 스튜디오 '파나슈 디지털 게임즈(Panache Digital Games)'를 설립해 2019년 선사시대 생존 게임 *앤세스터즈: 더 휴먼카인드 오디세이(Ancestors: The Humankind Odyssey)*를 출시한 후, 10년 가까이 표류하던 이 프로젝트로 조용히 돌아왔다.
2026년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공개된 이 게임은 17세기 역사 픽션으로 포장된 초자연 추리극이다. 플레이어는 젊은 마녀 **노아 브루클린(Noa Brooklyn)**을 조종한다. 그녀는 원치 않았던 **'수집가(The Collector)'**라는 역할을 타고났으며 , 비밀 조직 '자인다리(Zaindari)' 가문에 의해 양육되어 수 세기 동안 암스테르담 시민들 사이에 숨어 살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온 불멸의 존재 **'오리지널스(The Originals)'**를 사냥하는 임무를 맡는다 .
이 조사는 서로 얽힌 세 개의 시간선—무역과 예술이 꽃피웠으나 어둠이 깃든 '네덜란드 황금기'의 1666년, 20세기 말의 1999년, 그리고 현재—에서 펼쳐진다 . 데질레는 각 시대에서의 플레이어 행동이 반복되는 거대한 미스터리의 조각을 드러낼 것이라고 암시했으며, 마케팅 슬로건은 "333년마다, 무언가가 깨어난다"이다 .
노아의 가장 독특한 조력자는 **에런(Aaron)**이다. 1999년에서 소환되었지만, 현재는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존재다 . 플레이어는 마법을 이용한 노아의 전투와 고양이의 시점을 활용하는 에런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완전히 다른 조작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또한 게임 초반부에 누구를 동료로 선택하는지에 따라 전체 이야기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
핵심적인 게임 플레이 루프는 낮 동안 도시를 탐색하며 단서를 수집한 뒤, '에스바트(Esbat) 달'이 뜨는 밤이면 악마의 힘을 지닌 존재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 각각의 오리지널스는 여러 방식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전술적 계획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
1666: 암스테르담은 서머 게임 페스트 쇼케이스가 끝난 직후 무료 독립형 프롤로그를 깜짝 출시했다 . 약 30분 분량의 이 스토리 체험은 현재 **스팀(Steam)**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PC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본편은 2026년 중 PC 앞서 해보기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파나슈 디지털 게임즈는 플레이어의 피드백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개발 모델을 강조했다 .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용 콘솔 버전도 계획되어 있지만, 파나슈 측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확정하지 않고 '추후 공개'하겠다고만 밝힌 상태다 .
이 프롤로그는 세계관, 핵심 미스터리, 그리고 작품의 분위기를 소개하는 완결된 내러티브 티저 역할을 한다. 한때 '저주받은 프로젝트'로 여겨지던 게임이 마침내 실제로 존재한다는, 최초의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셈이다.
2013년 1월, 유비소프트는 THQ 몬트리올과 1666 프로젝트를 250만 달러에 인수하며 데질레를 다시 품에 안았다 . 그러나 이 복귀는 오래가지 못했다. 유비소프트는 곧바로 데질레를 해고했고, 그에게 "만족스러운 프로토타입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계약 위반을 통보했다 . 데질레는 후에 "사무실에 복귀한 첫날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
이후 3년간의 법정 싸움이 시작됐다. 데질레는 유비소프트를 상대로 40만 달러의 손해배상과 함께 1666 지식재산권(IP)을 되살 수 있는 권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 이 사건은 기업 인수 후에도 창작자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되찾을 수 있는지 시험한 중대한 사례로 남았다. 2016년 4월, 양측은 극적인 합의에 도달했고, 유비소프트는 1666: 암스테르담에 대한 모든 권리와 자산을 데질레에게 돌려주었으며, 데질레는 소송을 취하했다 .
마침내 IP를 되찾은 그는 독립 스튜디오 '파나슈 디지털 게임즈(Panache Digital Games)'를 설립해 2019년 선사시대 생존 게임 *앤세스터즈: 더 휴먼카인드 오디세이(Ancestors: The Humankind Odyssey)*를 출시한 후, 10년 가까이 표류하던 이 프로젝트로 조용히 돌아왔다.
2026년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공개된 이 게임은 17세기 역사 픽션으로 포장된 초자연 추리극이다. 플레이어는 젊은 마녀 **노아 브루클린(Noa Brooklyn)**을 조종한다. 그녀는 원치 않았던 **'수집가(The Collector)'**라는 역할을 타고났으며 , 비밀 조직 '자인다리(Zaindari)' 가문에 의해 양육되어 수 세기 동안 암스테르담 시민들 사이에 숨어 살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러온 불멸의 존재 **'오리지널스(The Originals)'**를 사냥하는 임무를 맡는다 .
이 조사는 서로 얽힌 세 개의 시간선—무역과 예술이 꽃피웠으나 어둠이 깃든 '네덜란드 황금기'의 1666년, 20세기 말의 1999년, 그리고 현재—에서 펼쳐진다 . 데질레는 각 시대에서의 플레이어 행동이 반복되는 거대한 미스터리의 조각을 드러낼 것이라고 암시했으며, 마케팅 슬로건은 "333년마다, 무언가가 깨어난다"이다 .
노아의 가장 독특한 조력자는 **에런(Aaron)**이다. 1999년에서 소환되었지만, 현재는 고양이의 눈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존재다 . 플레이어는 마법을 이용한 노아의 전투와 고양이의 시점을 활용하는 에런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는 완전히 다른 조작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또한 게임 초반부에 누구를 동료로 선택하는지에 따라 전체 이야기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
핵심적인 게임 플레이 루프는 낮 동안 도시를 탐색하며 단서를 수집한 뒤, '에스바트(Esbat) 달'이 뜨는 밤이면 악마의 힘을 지닌 존재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 각각의 오리지널스는 여러 방식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최상의 결과를 만들기 위한 전술적 계획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
1666: 암스테르담은 서머 게임 페스트 쇼케이스가 끝난 직후 무료 독립형 프롤로그를 깜짝 출시했다 . 약 30분 분량의 이 스토리 체험은 현재 **스팀(Steam)**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PC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본편은 2026년 중 PC 앞서 해보기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파나슈 디지털 게임즈는 플레이어의 피드백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개발 모델을 강조했다 .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용 콘솔 버전도 계획되어 있지만, 파나슈 측은 아직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확정하지 않고 '추후 공개'하겠다고만 밝힌 상태다 .
이 프롤로그는 세계관, 핵심 미스터리, 그리고 작품의 분위기를 소개하는 완결된 내러티브 티저 역할을 한다. 한때 '저주받은 프로젝트'로 여겨지던 게임이 마침내 실제로 존재한다는, 최초의 실질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