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 행정부는 군사적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남중국해(South China Sea)를 출발해 인도양과 아라비아해로 이동 중이며, 링컨 호가 수행하던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내 이란 항구 봉쇄 작전을 인계받을 예정입니다 . 2026년 8월 초 기준으로, 20척이 넘는 미 해군 함정이 이 봉쇄 작전에 참여 중이며 상선 우회 및 무력 저지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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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헤이그세스(Pete Hegseth) 국방장관은 상황이 '완전히 왜곡되었다'며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 반면,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은 상황이 위험하며 부실한 처우라고 주장하며 국회 차원의 조사와 현장 검증 방문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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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USS 조지 워싱턴의 중동 파견은 승조원 복지와 전투 준비 태세 위기로 인한 긴급 교체 작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미 정부가 항모 기반 전투력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무기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