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규어 특징 | 팔을 움직여 포즈를 잡을 수 있는 가동 구조다 |
| 주요 게임 보상 |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랜덤 아이템과 링크의 패러세일용 특별 원단을 얻을 수 있다 |
미넬이라는 캐릭터의 위치도 분명하다. 닌텐도는 미넬을 라울 왕의 누나이자 영혼의 현자라고 설명하며, 오래전 마왕과 싸웠고 현재는 조나우 골렘을 통해 링크를 돕는 인물이라고 소개한다 .
핵심 보상은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의 amiibo 스캔 기능이다. 미넬의 골렘 amiibo를 사용하면 모험에 도움이 되는 랜덤 아이템을 받을 수 있고, 링크의 패러세일에 적용할 수 있는 특별 원단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
일본 보도는 이 원단의 시각적 특징도 덧붙였다. 해당 패러세일 원단은 밤이 되면 일부가 빛나는 사양으로 소개됐다 . 수집 목적이 아니라 실제 게임 안에서 보이는 장식 요소를 중요하게 보는 플레이어라면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띄는 보상이다.
닌텐도 공식 페이지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Hyrule Warriors: Age of Imprisonment』에서도 랜덤 아이템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 단, amiibo 기능은 게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돼 있다
.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2023년 5월 12일 닌텐도 스위치로 처음 출시됐다. 이번 미넬의 골렘 amiibo 소식은 작품 출시 3주년 시점과 맞물려 소개됐고 , 실제 출시일인 2026년 9월 17일은 본편 발매 후 3년이 훌쩍 지난 시점이다.
더 눈에 띄는 이유는 다른 세이지 amiibo보다 늦게 나온다는 점이다. GamesRadar는 튤리, 윤돌, 루쥬, 시드 amiibo가 6월 5일 출시 예정이며,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패러세일 원단과 아이템 보상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 GameSpot 역시 미넬의 골렘을 나중에 출시될 마지막 젤다 amiibo로 설명했고, 다른 신규 피규어들은 Switch 2 출시 시기와 연결돼 있었다고 전했다
.
즉 이번 제품은 ‘새로운 젤다 발표의 신호’라기보다, 세이지 amiibo 세트를 뒤늦게 완성하는 수집품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기능만 놓고 보면 미넬의 골렘은 기존 젤다 amiibo 공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캔하면 아이템을 받고,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는 특별 패러세일 원단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
차이는 피규어 자체와 가격에서 더 뚜렷하다. 닌텐도는 미넬의 골렘 amiibo의 팔을 움직여 포즈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 가격 면에서는 GamesRadar가 미국 예약가를 34.99달러로 보도한 반면
, GameSpot은 6월 출시되는 『티어스 오브 더 킹덤』 amiibo들이 소매점에서 개당 30달러로 조정됐다고 전했다
.
현재 정보만으로는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팬들이 출시 시점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는 있다. 다른 『티어스 오브 더 킹덤』 amiibo들이 Switch 2 출시 시기와 함께 언급됐고 , Vandal은 미넬의 골렘 amiibo가 닌텐도 스위치 및 Switch 2의 『티어스 오브 더 킹덤』과 호환된다고 보도했다
.
하지만 닌텐도 공식 amiibo 페이지가 실제로 명시한 것은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Hyrule Warriors: Age of Imprisonment』에서의 보상 기능이다 . 새 메인라인 젤다 타이틀을 발표하거나 암시했다는 공식 근거는 이 자료들 안에 없다.
Comment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