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의 이야기는 전통적인 트란실바니아 배경을 벗어나 15세기 파리로 향합니다. 도시는 새로운 초자연적 위협에 맞서 생존을 위한 절박한 싸움을 벌이게 됩니다 . 플레이어는 아직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젊은 벨몬트 가문의 후계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개발팀의 전작 이력을 생각하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악마성: 벨몬트의 저주는 절대 로그라이크가 아닙니다. 코나미는 이 게임을 능력 기반의 탐색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맵 디자인을 강조한 고전적인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2D 액션 탐색 게임이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
시리즈의 상징인 벨몬트 가문의 채찍은 여전히 주 무기로 등장하며, 벽을 채찍질해 숨겨둔 회복용 고기를 찾는 클래식한 요소도 건재합니다 . 이블 엠파이어는 이번 게임이 그들의 로그라이크 뿌리에서 벗어나, 이 장르의 황금기를 수놓았던 비선형적 탐험과 어둡고 영화적인 연출로의 회귀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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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몬트의 저주를 둘러싼 가장 큰 뉴스는 바로 그 뒤에 모인 팀일 겁니다. 코나미는 내부 개발만으로 게임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업계에서 가장 찬사를 받는 외부의 "드림팀"과 손을 잡았죠.
게임의 실질적인 제작은 2022년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6년 2월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 이 파트너십에 대해 PC Gamer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귀환을 완벽하게 옳은 손에 맡겼다"라며 호평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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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벨몬트의 저주는 한동안 2D 신작이 없었던 시리즈의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26번째 메인 타이틀이자, 10년 이상 만에 등장한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2D 악마성 게임입니다. 마지막으로 출시된 전통적인 횡스크롤 방식의 2D 게임은 2008년의 '빼앗긴 각인'이었습니다. (2013년에 출시된 '로드 오브 섀도우 - 운명의 거울'은 메인 타임라인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
이 게임 자체를 넘어, 이는 지식 재산권(IP)의 완전한 재활성화를 의미합니다. 코나미는 추가적인 악마성 프로젝트가 파이프라인에 준비되어 있음을 시사했고, 이는 벨몬트의 저주가 더 큰 부활의 서막임을 암시합니다 . 한 장르를 정의했던 이 프랜차이즈가 '데드 셀'로 그 장르를 완성한 팀에게 바통을 넘긴 것은, 시리즈 40년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개발자 파트너십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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