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가 공개한 이번 시즌 배틀패스의 핵심은 단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의 초대형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이미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전설의 킬러 '존 윅(John Wick)' 스킨이 배틀패스에 포함됩니다 . 이는 포트나이트가 시즌 콘텐츠를 영화 및 게임 IP와 결합하는 오랜 전략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러너스' 시즌은 결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2026년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가 '협업'이라는 콘텐츠 모델을 미친 듯이 가속화하는, 그 거대한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40개가 넘는 게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겠다는 파격적인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 이는 에픽게임즈 스토어(EGS)의 '구매 사은품'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해당 스토어에서 특정 게임을 구매하는 유저들에게 무료 포트나이트 코스메틱 아이템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1차 파트너로는 캡콤(Capcom), 호요버스(miHoYo), 펄어비스(Pearl Abyss)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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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전과 차원이 다른 공격적인 행보입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에픽의 더 큰 그림은 매년 100개 이상의 '게이밍 레전드' 시리즈 스킨을 출시하여 포트나이트를 단순한 배틀로얄 게임이 아닌, 전 게임 업계의 아이콘들이 한데 모이는 '메타버스 허브'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
ShiinaBR, Hypex와 같은 저명한 데이터마이너들의 유출 정보에 따르면, 2026년 출시 예정 콜라보 목록에는 '루니 툰', '레귤러 쇼', '전기톱 맨',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이 모든 정보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은 유출일 뿐이며, 에픽게임즈의 공식 발표 전까지는 항상 '추측'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블과의 협업은 포트나이트 역사상 가장 굳건한 파트너십 중 하나지만, 2026년에 떠도는 모든 소문이 진실인 것은 아닙니다.
약 7년 만에, 그 전설적인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LTM(기간 한정 모드) 이 포트나이트 OG에 귀환했습니다. 에픽게임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Whatever it takes"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모드의 컴백을 예고했고, 포트나이트 OG 챕터 1 시즌 8이 시작된 이틀 후인 2026년 4월 3일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 이 16 대 16 팀 대전 모드에서 플레이어들은 타노스와 치타우리 군대, 또는 지구의 영웅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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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포트나이트는 마블 시리즈의 일환으로 루나 스노우(Luna Snow)와 매직(Magik) 스킨을 아이템 상점에 추가했습니다. 이 스킨들은 흔히 '마블 라이벌즈 웨이브 2' 콜라보로 회자되지만, 공식적으로는 게임 '마블 라이벌즈'와의 직접적인 콜라보가 아닌, 일반 '마블 x 포트나이트' 코스메틱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이들은 한국 시간으로 2026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즈음에 각각 2,000 V-Bucks의 개별 번들로 판매되었습니다.
현재 커뮤니티에 떠도는 몇몇 마블 관련 주장들은 제공된 출처만으로는 독립적인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데이터마이닝 유출과 커뮤니티 추측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위에서 확인된 사실들과 달리 공식 확인이나 독립적인 보도가 뒷받침되지 않고 있습니다.
포트나이트 챕터 7 시즌 3 '러너스'는 오는 6월 6일, 반드시 우리 곁에 찾아옵니다 . 이번 시즌은 에픽게임즈의 2026년 플레이북, 즉 '40개 이상의 게임 협업'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바탕으로 한 끊임없는 크로스오버 행진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마블과의 파트너십 또한 '엔드게임' LTM의 향수를 자극하는 귀환과 루나 스노우, 매직 같은 개성 강한 스킨 출시로 그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데어데블이 6월에 등장할지, 2027년에는 정말 60개의 콜라보가 기다리고 있을지와 같은 흥미로운 루머들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일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팩트를 무기 삼아, 새로운 '러너스'의 세계로 힘차게 뛰어들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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