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는 이미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전략을 자주 사용해 왔다. 같은 하드웨어를 Redmi 또는 POCO 브랜드로 재출시해 지역별 제품 라인업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두 제품은 사실상 같은 태블릿이다.
즉, Redmi 모델이 이미 출시된 시장에서는 Redmi Pad 2 9.7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POCO Pad C1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다.
POCO Pad C1은 9.7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해상도는 2048×1280이다. 또한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보급형 태블릿치고는 비교적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과 애니메이션을 제공한다.
이 성능은 영상 스트리밍, 웹 브라우징, 전자책, 가벼운 게임 등 일상적인 태블릿 사용에 맞춰진 수준이다.
Redmi Pad 2 9.7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구성이 보고됐다.
카메라는 기본적인 수준이다.
시장에 따라 다음과 같은 모델이 예상된다.
POCO Pad C1의 공식 가격은 크게 홍보되지 않았지만, 동일한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Redmi Pad 2 9.7 가격을 보면 대략적인 범위를 추정할 수 있다.
동남아시아 일부 시장에서는 다음 가격으로 판매된다.
따라서 POCO Pad C1도 약 140~175달러 사이의 보급형 태블릿 가격대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
즉 이 제품은 다음과 같은 사용자를 겨냥한다.
POCO Pad C1은 완전히 새로운 태블릿이라기보다 Redmi Pad 2 9.7을 POCO 브랜드로 다시 출시한 글로벌 모델이다. 하지만 120Hz 디스플레이, Snapdragon 칩셋, 7,600mAh 배터리 등을 갖춘 덕분에 200달러 이하 태블릿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사양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평가된다.
저렴한 가격에 영상 시청, 독서, 웹 브라우징 등을 위한 가벼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찾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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