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청(ASTAR)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컴퓨팅 역량을 한데 모은 새 연구기관을 출범시켰습니다. ASTAR 첨단지능·컴퓨팅연구원(A*STAR IAIC)은 2026년 7월 1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연구 성과를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솔루션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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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구기관을 하나로 통합
IAIC는 ASTAR 정보통신연구원(I²R)과 ASTAR 고성능컴퓨팅연구원(IHPC)을 통합해 만들어졌습니다. 두 기관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한 연구기관 안에서 결합해 데이터·AI·컴퓨팅 분야를 함께 다루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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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범위는 AI부터 양자컴퓨팅까지
A*STAR의 출범 발표에 따르면 IAIC의 연구 분야에는 AI와 데이터 외에도 디지털 기술, 모델링, 시뮬레이션, 양자컴퓨팅, 고성능컴퓨팅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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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데이터·AI·컴퓨팅을 따로 발전시키기보다 서로 결합해 과학과 공학 분야의 과제에 적용하겠다고 설명합니다.
2 산업 연구 사례로는 첨단 제조가 있습니다. IAIC는 물리 법칙을 반영한 AI 모델,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제 환경에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자율 제조 시스템 등을 연구 분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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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
IAIC는 산업과 연구 분야에서 AI 활용을 강화하고, 싱가포르의 AI·디지털 솔루션 개발과 도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도록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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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는 금융 서비스, 기술, 디지털 플랫폼 업계의 파트너와 협력해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함께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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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정부·학계와 협력해 과학과 공학의 과제를 해결하고, 연구 역량을 실용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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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I²R·IHPC 프로젝트의 향방은 아직 불분명
공개된 출범 자료는 I²R과 IHPC가 통합돼 IAIC가 됐다는 점을 확인해 주지만, 두 기관이 진행하던 기존 프로젝트를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지, 이후 프로젝트를 새 기관 소속으로 어떻게 표기할지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이관·표기 방식을 현재 자료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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