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접근법은 최근 기업들이 직원 웰빙과 생산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찾고 있다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Regulate는 호흡 훈련을 단순한 휴식 활동이 아니라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기술로 설명한다.
Regulate 앱은 직장 환경에 맞춰 설계된 짧은 가이드 호흡 세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신체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 상태에서 차분한 집중 상태로, 또는 피로 상태에서 보다 또렷한 각성 상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일부 설명에서는 웨어러블 기기 신호나 상황 데이터를 활용해 세션을 맞춤화한다고 언급되지만, 어떤 기기를 지원하는지 또는 생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공개 정보는 제한적이다.
Regulate는 개인용 소비자 앱보다는 기업 대상 B2B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목적은 조직이 직원의 웰빙을 지원하면서도 업무 성과와 참여도를 유지하도록 돕는 것이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초기 단계임에도 여러 대기업이 실험적으로 플랫폼을 도입했다. 공개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이들의 접근은 호흡 훈련과 업무 성과 코칭을 결합한 모델로, 최근 기업 환경에서 생리학 기반 퍼포먼스 관리 도구가 확산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이번 라운드는 임팩트 투자사 4impact.vc가 주도했으며, 다음과 같은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2024년에 설립된 비교적 젊은 스타트업이지만, Regulate는 기업 시장에서 초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연간 반복 매출(ARR) 잠재력이 900만 유로 이상인 기업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Regulate의 장기 목표는 단순하다. 호흡이라는 기본적인 생리 활동을 업무 중 스트레스와 인지 성능을 관리하는 구조화된 도구로 만드는 것이다. 만약 이 접근이 확장 가능성을 입증한다면, 기업용 HR‑테크 시장에서 ‘정신적 퍼포먼스 관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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