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턴(Canton) 네트워크는 기관 금융을 위해 설계된 퍼블릭 퍼미션드 블록체인이다. 자체 스테이블코인이 없으며, 각 기관이 자신의 토큰화된 자금을 네트워크에 가져와 사용한다 . 결제는 원자적(atomic) 으로 이루어져 거래의 양측 자금이 하나의 암호학적으로 보장된 단계에서 동시에 정산되므로 거래상대방 리스크가 완전히 제거된다 .
프로젝트 무스비의 PvP 결제 흐름은 다음과 같다:
장기적 목표는 달러를 중개자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엔화(JPY)와 원화(KRW) 간 직접 결제를 가능하게 하여 한일 교역로의 외환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 .
| 파트너 | 역할 |
|---|---|
| SBI디지털프랙티스(SBIDP) | SBI그룹의 캔턴 네트워크 자회사로 프로젝트 설계를 주도하고 전통 금융 시스템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통합 레이어 개발. 2026년 6월 24일 출시된 일본 최초의 트러스트은행 기반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 제공. 일본의 기관은행 및 규제 네트워크 보유 |
| 노드인프라(Nodeinfra) | 한국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캔턴 네트워크 검증인. 한국 규제 전문성, 원화 스테이블코인 통합 기술 인프라, 캔턴 검증인 노드 운영 제공 |
| 캔턴 네트워크(기반 인프라) | 댐 스마트 계약 기반 퍼블릭 퍼미션드 L1 블록체인. 원자적 PvP/DvP 정산, 기관급 프라이버시, 교차 애플리케이션 구성 가능성 제공. USDCx(2025년 12월 배포) 및 ClearToken(2026년 3월 출시) 등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생태계 확장 중 |
두 파트너는 이 네트워크가 검증되면 한일을 넘어 다른 아시아 교역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
일본은 이미 작동하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갖추고 있다. 2026년 6월 1일 시행된 개정 자금결제법(PSA) 에 따라 법정화폐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전자지급수단(EPI) 으로 분류된다 . 발행은 은행, 신탁회사, 등록된 자금이체업자로 제한된다. JPYSC는 이미 이 프레임워크 하에서 운영 중이다 .
그러나 한국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같이 외국 발행 EPI가 일본으로 유입되는 국경간 흐름에는 전자지급수단교환업자(EPIESP) 제도에 따른 추가 요건이 적용되며, 고객 자산 분리 및 특정 준비금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 또한 2026년 7월 15일 일본 국회를 통과한 가상자산 규제를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FIEA)으로 이관하는 추가 개혁 법안은 2027 회계연도까지 하위 규정 제정이 진행 중이어서 과도기적 불확실성을 더한다 .
한국은 아직 스테이블코인 최종 규제 체계가 완성되지 않았다. 정부는 현재 적극적으로 법안을 마련 중이다:
결론: 일본은 작동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를 갖추고 있지만, 한국은 법안 제정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로젝트 무스비는 JPYSC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진행할 수 있지만, 원화 기반 결제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어야 가능하다.
프로젝트 무스비는 기관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국경간 결제 이니셔티브가 급증하는 더 큰 흐름의 일부이다:
프로젝트 무스비는 양자간 민간 주도 설계로 실제 경제의 주요 교역로를 직접 겨냥하고, 의도적으로 미국 달러를 중개 단계에서 배제한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주목받는다. 이는 아시아 외환 효율성과 지정학적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