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밀리아의 플랫폼은 금융, 보험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의 대기업 컨택센터를 대상으로 설계된 자기 학습형 에이전틱 CX 플랫폼(Self-Learning Agentic CX Platform) 이다. 많은 AI 스타트업이 모든 작업에 거대 언어 모델(LLM)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오밀리아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채택한다. 일상적인 문의는 결정론적(deterministic)이고 작업별로 특화된 자동화로 처리하고, 더 복잡한 상호작용에만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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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품으로는 음성 에이전트(Voice Agents), 채팅 에이전트(Chat Agents), 음성 생체인증 솔루션 톡가드(TalkGuard), CSR 코파일럿(CSR CoPilot), 워크포스 AI(Workforce AI) 도구 등이 있다.
바소스 CEO는 컨택센터의 모든 상호작용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현 관행에 대해 날카롭고 실용적인 비판을 제기한다. 그의 주장은 생생한 비유에 기반한다. 모든 요청에 비싼 LLM을 사용하는 것은 마치 칼로 충분한 일에 바주카를 쓰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 계좌 잔액 확인, 결제 상태 조회, 주문 내역 확인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에는 최첨단 모델이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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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소스는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시에라(Sierra), 데카곤(Decagon) 같은 회사들은 스스로를 생성형 AI 기업이라고 정체화합니다. 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생성형 AI를 배포하는 것이고, 그로 인해 스스로를 제한합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바주카를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적이 바로 코앞에 있다면 칼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여러 도구가 필요한 컨택센터의 현실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들어오는 지원 전화의 상당 부분은 (예: "내 잔액이 얼마인가요?")와 같은 기본적인 결정론적 정보 조회다. 이러한 작업은 작업별 자동화로 더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핵심 논지는 문의를 안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도구를 사용하자는 것이다. 오밀리아의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은 올바르게 처리된 통화당 비용(cost per correctly contained call) 측면에서 모든 작업에 LLM을 사용하는 스택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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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리아는 역사상 단 두 번의 외부 지분 투자만을 유치했다. $6700만(€5810만) 규모의 시리즈B는 대서양 양안에서 활동하는 소프트웨어 및 AI 전문 투자사인 Expedition Growth Capital이 주도했다. 이전 시리즈A는 2020년 Grafton Capital으로부터 $2000만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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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은, 오밀리아가 시리즈A 당시 공개되지 않은 기반 금액에서 $6000만 이상으로 라이브 ARR을 10배 이상 성장시키는 동안 중간에 추가 지분 자본을 전혀 조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본 효율성 — 단 한 번의 초기 지분 투자로 ARR을 10배 이상 성장시킨 것 — 은 토큰 비용에 막대한 자금을 소진하는 AI 기업들 사이에서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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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성장 지표:
오밀리아는 규제가 엄격한 대규모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시리즈B 자금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오밀리아는 고객 지원 AI 분야의 지배적인 내러티브, 즉 생성형 AI가 모든 것을 처리해야 한다는 관점에 대한 반례를 제시한다. 일상적인 작업에는 결정론적 자동화를, 복잡한 상호작용에는 생성형 AI를 결합함으로써, 바소스 CEO는 컨택센터가 더 나은 단위 경제성, 더 낮은 지연 시간, 더 강력한 규정 준수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회사의 10배 ARR 성장과 $6700만 시리즈B 유치는 기업 구매자들이 이 주장에 동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