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소프트는 또한 장치에서 수집한 신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 피질의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의료 및 보조 기술에서 뇌 신호 해석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투자는 Skybound Venture Capital이 주도했으며, PL Capital, IAG Capital Partners, Connecticut Innovations 등이 참여했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자금은 다음 분야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뉴로소프트의 기술은 이미 초기 단계의 인간 임상시험에서 테스트되고 있다.
임상 연구는 다음 기관에서 수행되고 있다.
또한 회사는 스위스에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생산 라인을 구축했고 ISO 13485 인증을 확보했으며, 첫 상용 장치의 규제 승인 준비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 협의도 진행했다.
뉴로소프트의 플랫폼은 여러 의료 및 보조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주요 활용 가능성은 다음과 같다.
이 시스템은 팔과 손의 움직임을 보조해 중증 운동 장애나 마비 환자의 일상 동작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의 단기 목표는 임상 데이터를 확대하고 최소 침습 이식 기술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험이 성공하고 규제 승인이 이루어진다면, 뉴로소프트의 기술은 뇌 표면 기반 BCI라는 새로운 의료 기술 범주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뇌 인터페이스 분야에서는 뇌 조직을 직접 관통하는 임플란트 방식부터 다양한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이 경쟁하고 있다. 뉴로소프트는 그중에서도 **“부드럽고 뇌 표면에 밀착되는 전자 장치”**가 실제 의료 현장에서 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해법이 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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