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윈도우·서피스 행사를 엽니다. 핵심 화두는 PC 자체에서 AI 작업을 처리하는 ‘로컬 AI’입니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와 엔비디아의 RTX Spark가 주요 하드웨어로 주목받고 있지만, 노트북의 공식 가격과 출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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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확인된 내용
행사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컬 AI가 PC의 다음 장을 어떻게 바꿀지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파반 다불루리 윈도우·디바이스 부문 책임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참석할 예정이며 유튜브로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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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구성은 윈도우와 서피스, 엔비디아 RTX Spark를 아우르는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다만 이 사실만으로 특정 제품이 행사에서 출시되거나 곧바로 판매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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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랩톱 울트라와 RTX Spark
관심이 집중되는 제품은 서피스 랩톱 울트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제품을 이미 공개했지만, 가격과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5인치 노트북으로, 엔비디아 RTX Spar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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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Spark는 윈도우 PC에서 상당한 규모의 AI 연산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입니다. 알려진 성능 수치로는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과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가 있으며, 엔비디아는 최대 1,2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모델을 기기에서 실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는 플랫폼의 최대 역량을 가리키는 수치이지, 서피스 랩톱 울트라의 모든 구성에서 같은 사양을 제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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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구성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유출 보도마다 프로세서 코어 수가 다르게 전해져 최종 사양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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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가격 관련 소문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가격을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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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거론되는 기기와 윈도우 변화
개발자를 겨냥한 소형 PC, 서피스 RTX Spark Dev Box도 행사에서 소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제품이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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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다른 PC 제조사들의 RTX Spark 노트북도 더 넓은 생태계 차원에서 언급될 수 있지만, 어떤 모델이 무대에 등장할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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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제가 로컬 AI와 윈도우의 미래인 만큼, 운영체제가 AI 작업을 어떻게 지원하는지도 관심사입니다. 다만 윈도우의 작업 스케줄링이나 앱 호환성, 메모리 제어 기능이 바뀔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확인하기 전까지 추측으로 봐야 합니다. 공개된 안내만으로는 새 윈도우 버전 발표를 예고했다고 볼 근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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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포인트는 ‘실제 구매 정보’
이번 행사는 모든 기기의 출시를 확정하는 자리라기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컬 AI PC 전략을 보여주는 무대에 가깝습니다. 서피스 랩톱 울트라의 최종 사양과 공식 가격, 판매 시점이 공개되는지, 그리고 RTX Spark가 윈도우 PC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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