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플레이어는 1905년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한 더 올드 컨트리부터 기존 3부작의 후대 시대까지, 시리즈가 그려 온 조직범죄의 여러 시기를 한 패키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Man of Honor는 마피아: 더 올드 컨트리의 스토리 확장팩입니다. 컬렉션에 포함된 더 올드 컨트리 디피니티브 에디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구매 가격은 9.99달러입니다.
이 확장팩에서는 토리시 범죄 조직에 들어간 뒤 몇 달이 지난 엔초 파바라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엔초는 체사레와 함께, 원작 마피아를 플레이한 이용자라면 익숙할 인물인 엔니오 살리에리를 돕는 임무를 맡습니다.
컬렉션 출시 전에도 2020년 리메이크작은 하위 호환을 통해 최신 콘솔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출시로 게임은 PS5와 Xbox Series X|S용 네이티브 버전을 갖추게 됐고, 60fps 플레이와 각종 기술 개선이 적용됐습니다.
즉, 2002년 원작의 이야기를 다시 만든 2020년작이 단순히 기존 콘솔 버전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현세대 콘솔에 맞는 별도 버전으로 제공되는 셈입니다. PlayStation Store 역시 PS5 버전에 60fps 플레이와 기술 개선이 포함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컬렉션에 들어가는 마피아 II: 디피니티브 에디션과 마피아 III: 디피니티브 에디션은 각각 기존 디피니티브 에디션과 다운로드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서는 두 게임에 새로운 기능이나 별도의 기술 overhaul이 추가됐다고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업그레이드 구성은 작품마다 다릅니다. 마피아: 디피니티브 에디션에는 새로운 네이티브 콘솔 버전이 제공되지만, 2편과 3편은 기존에 판매된 완전판을 컬렉션에 담은 형태입니다.
기존 보유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마피아: 디피니티브 에디션의 조건부 무료 업그레이드이고, 다른 하나는 컬렉션 구매 할인입니다.
PS4 또는 Xbox One용 마피아: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보유한 이용자는 해당 플랫폼의 네이티브 현세대 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 업그레이드와 컬렉션 할인은 별개입니다. 마피아: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보유한 이용자는 전체 번들을 구매하지 않고도 네이티브 현세대 버전을 받을 수 있으며, 컬렉션 할인은 나머지 게임과 콘텐츠까지 추가하려는 이용자를 위한 혜택입니다.
공식 발표에 앞서 미국·캐나다의 게임 등급 심의 기관인 ESRB에 마피아: 디피니티브 에디션의 새로운 등급 정보가 등록됐습니다. 해당 목록에는 PS5와 Xbox Series X|S가 플랫폼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이미 하위 호환으로 플레이할 수 있던 게임이었기 때문에, 이 등급 등록은 네이티브 현세대 버전이 준비 중이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컬렉션의 미국 한시적 도입 가격은 49.99달러였습니다. 해당 가격은 Steam과 PS5에서 2026년 8월 28일까지, Xbox Series X|S에서 8월 25일까지 적용됐습니다. 실제 지역별 가격은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 다르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마피아: 디 오메르타 컬렉션’은 시리즈 전체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네 게임 번들입니다. 더 올드 컨트리, 2002년 원작을 다시 만든 2020년작 마피아: 디피니티브 에디션, 그리고 DLC가 포함된 마피아 II와 마피아 III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한 패키지에 들어갑니다.
처음 입문하는 이용자에게는 시리즈의 흐름을 한 번에 따라갈 수 있는 구성입니다. 기존 보유자라면 플랫폼별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Steam은 자동으로 컬렉션 완성 가격을 계산하고, PlayStation과 Xbox는 보유 타이틀에 따른 할인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적격 마피아: 디피니티브 에디션 보유자는 60fps를 지원하는 네이티브 현세대 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결국 이 컬렉션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네 게임을 단순히 재포장했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2020년 리메이크된 2002년작 마피아를 PS5와 Xbox Series X|S에서 네이티브 버전과 60fps로 다시 선보이며, 시리즈의 여러 시대를 현재 세대 하드웨어로 연결했다는 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