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훌루가 10월 21일 ‘글리’ 리부트 시리즈를 주문했다. 원작을 제작한 20세기 텔레비전이 새 시리즈 제작을 맡는다. 다만 시리즈 제작이 확정됐다고 해서 익숙한 배우들의 복귀까지 결정된 것은 아니다. 줄거리와 출연진, 촬영 일정, 공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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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내용과 아직 미정인 내용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된 핵심은 ‘글리’ 리부트가 디즈니+와 훌루에서 시리즈로 제작된다는 점, 그리고 제작사가 20세기 텔레비전이라는 점이다. 원작도 같은 제작사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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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머피는 공동 창작자인 브래드 팰척, 이언 브레넌과 함께 대본을 썼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의 계약 조건이나 제작자 크레딧, 누가 현장에서 일상적인 제작과 작가실을 이끌지 등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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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
| 시리즈 제작 |
디즈니+·훌루가 주문 1 23 |
| 제작사 |
20세기 텔레비전 1 23 |
| 대본 |
머피·팰척·브레넌이 함께 쓴 것으로 알려짐 2 6 |
| 출연진 |
복귀 배우를 포함한 공식 캐스팅 발표 없음 8 10 |
| 촬영·공개 일정 |
날짜 미발표 8 23 |
| 제작진 계약·쇼러너 |
구체적인 역할과 계약 내용 미공개 1 23 |
대본은 완성됐지만, 출연 확정과는 별개
머피는 9월에 팰척, 브레넌과 함께 리부트 대본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작 출연진 약 10명과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당시 발언을 전한 보도에 따르면 배우들은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였지만 궁금한 점이 있었고, 아직 대본을 읽지는 않은 상태였다. 이런 대화가 곧 출연 계약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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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미셸의 복귀 여부도 보도 내용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일부 매체는 레이철 베리 역 복귀가 확정된 것처럼 전했지만, 데드라인은 미셸이 해당 역할을 다시 맡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따라서 현재 확인 가능한 내용은 ‘출연 협의 보도’이며, 계약 체결이나 공식 캐스팅 발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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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글리’는 어떤 작품이었나
원작은 미국 오하이오주 리마의 한 고등학교 쇼콰이어(합창 공연 동아리) 학생들을 그린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다. 폭스에서 2009년 시작해 2015년까지 여섯 시즌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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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방영 기간 에미상 6회, 골든글로브 4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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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인기도 이어지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2026년 10월 보도 당시 ‘글리’ 음악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가 410만 명이라고 전했다. 이는 해당 보도 시점의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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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2022년 넷플릭스에서 내려온 뒤 훌루와 디즈니+로 옮겨갔다고 당시 보도됐다. 다만 과거의 서비스 이동이 현재 모든 국가에서 시청 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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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출연진을 둘러싼 아픈 기억
재결합 이야기를 할 때는 원작 출연진 코리 몬테이스, 마크 샐링, 나야 리베라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다. 인디펜던트는 몬테이스가 2013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고, 샐링은 2018년 35세에, 리베라는 2020년 33세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여기 인용한 보도에는 샐링과 리베라의 사망 경위에 대해 더 자세한 비교 정보는 담겨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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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결론은 분명하다. 리부트 제작은 확정됐고 대본도 쓰였다고 알려졌지만, 복귀가 공식 확인된 배우는 아직 없다. 출연진 발표나 촬영·제작 계획이 공개돼야 새 ‘글리’의 윤곽이 좀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