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games는 모든 게임 에셋이 **"AI 없이, 손으로 직접 제작된 독창적인 결과물"**이라고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 2015년에 설립된 이 스튜디오는 키예프에 기반을 둔 약 20명의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개발은 2022년 침공 이후 팀이 카르파티아 산맥의 작은 마을로 대피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발레리 미넨코는 이 프로젝트에 대해 "코드, 모델, 손으로 그린 텍스처 등 모든 것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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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야기는 마리우폴 포위전 생존자들의 600페이지가 넘는 실제 증언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팀은 한 저널리스트와 협력하여 이 자료를 수집했고, 날씨 패턴, 전기가 끊긴 날, ATM이 작동을 멈춘 날 등 일상의 변화를 기록했으며, 실제 주민들의 일기를 읽기도 했습니다
. 등장인물들은 가상이지만, 상황과 분위기, 도덕적 딜레마는 모두 이렇게 기록된 경험에서 직접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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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홈은 의도적으로 전투를 배제했습니다. Steam 페이지는 이 게임을 "무기도, 전투도, 쉬운 답도 없는" 게임이라고 소개합니다 . 개발자들은 선택 중심의 대화 중심 접근법을 *디스코 엘리시움(Disco Elysium)*에 비유했습니다
. Twigames의 홍보 담당자인 이반 티토프는 "우리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게임은 사람들에게 (침공을) 상기시키고,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한 방법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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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나타난 가장 중요한 반응은 바로 이 문장입니다: "사겠지만, 플레이하진 못할게요." 주제가 너무 생생하고 아프기 때문입니다. 한 Steam 커뮤니티 게시글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흥미롭고, 세부 묘사가 풍부하며, 제가 도망치고 싶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저는 이 게임이 나오면 반드시 구매할 것입니다" . 개발자들은 이것이 흔히 듣는 말이라고 전합니다: "우크라이나인들로부터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어요'라는 말을 듣습니다. 때로는 '사겠지만, 플레이하지는 않을게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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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홈은 전쟁을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성장 중인 우크라이나 게임 물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입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되는 것은 디스 워 오브 마인(This War of Mine) (11비트 스튜디오, 폴란드)입니다. 하지만 할로우 홈은 점령당한 도시 내부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의 시선으로 현재 진행 중인 전쟁을 극화한 최초의 주요 우크라이나 제작 타이틀 중 하나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 다른 우크라이나 개발 전쟁 관련 게임으로는 S.T.A.L.K.E.R. 2: 초르노빌의 심장 (GSC 게임 월드)과 셜록 홈즈: 더 어웨이큰드 (프로그웨어스) 등이 있습니다. 이들과 달리 할로우 홈은 슈팅 게임이나 우화가 아닌, 수백 명의 생존자 증언에 뿌리를 둔, 전투나 볼거리 없이 전달되는 마리우폴 포위전에 대한 직접적이고 사실적이며 민간인 중심의 극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