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단순히 성능 중심 메모리라기보다 ROG 팬과 하이엔드 PC 빌더를 겨냥한 상징적 제품에 가깝다.
ASUS는 메모리의 CL26 성능을 완전히 활용하려면 메인보드 BIOS에서 ‘ROG Mode’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모드는 ROG 메인보드에 맞게 조정된 튜닝 설정으로 더 안정적인 저지연 성능을 목표로 한다.
메모리는 블랙과 골드 색상 조합의 히트스프레더 디자인을 적용했고, "20th Anniversary" 표기가 들어간다. 또한 Aura Sync RGB를 지원해 ROG 생태계 장치들과 조명을 동기화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공식 출시 가격은 다음과 같다.
출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즉 초기 단계에서는 글로벌 판매가 아닌 지역 한정 제품으로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5999위안이라는 가격은 DDR5 메모리 기준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일부 보도에서는 비슷한 용량의 DDR5 메모리보다 훨씬 비싸며, 심지어 일부 그래픽카드 가격과도 비교된다고 지적한다.
가격이 높은 이유로는 몇 가지가 거론된다.
BIWIN은 여러 PC 브랜드에 메모리와 저장장치 제품을 공급하는 OEM 업체이기 때문에 이런 협력 방식은 PC 하드웨어 업계에서 흔한 모델이다.
이번 제품만 보면 ASUS가 메모리 시장을 시험적으로 탐색하는 단계로 해석된다.
하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은 제한이 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이 제품을
**“ROG의 첫 메모리이자 동시에 기념용 플래그십 모델”**로 보는 시각이 많다.
향후 ASUS가 실제로 전체 ROG 메모리 라인업을 확대할지는 추가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ROG Phantom Blade DDR5 RGB 20주년 에디션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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