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가을 신제품 일정에는 금요일 출시일이 연달아 잡혀 있다. 아이폰 듀오는 10월 23일, 홈팟 미니 2는 10월 30일, 홈뷰와 4세대 애플 TV 4K는 11월 13일 출시 예정이다. 다만 그 사이인 11월 6일에 새 맥과 OLED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직 애플의 공식 발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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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출시 일정 한눈에 보기
| 날짜 |
제품 |
확인된 내용 |
| 10월 23일 |
아이폰 듀오 |
애플이 출시일을 발표 16 |
| 10월 30일 |
홈팟 미니 2 |
애플이 매장 출시일을 발표 20 |
| 11월 6일 |
터치 OLED 맥북 프로, M6 아이맥, 보급형 14인치 M6 맥북 프로, OLED 아이패드 미니 |
보도와 매장 준비를 근거로 거론된 출시 예상 14 35 |
| 11월 13일 |
홈뷰, 4세대 애플 TV 4K |
출시일이 공개됨 12 18 |
10월 23일: 아이폰 듀오
애플 발표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미국 태평양시간 오전 5시에 시작하고, 판매는 10월 23일부터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저장 용량은 256GB·512GB·1TB·2TB다. 미국 시작가는 1,999달러이며, 애플 스토어에는 512GB 모델이 2,199달러, 1TB 모델이 2,599달러로 표시돼 있다. 2TB 모델 가격은 3,199달러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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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첫 판매 대상에 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애플 중국 뉴스룸에는 10월 30일부터 28개 국가와 지역에서 추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안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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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 듀오를 애플 스토어에서 직접 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와 별도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매장 전시대와 시연 기기를 충분히 준비하고 있지만, 초기 물량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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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신사 AT&T는 10월 16일 사전 주문을 안내하며, 조건을 충족하는 보상 판매 시 월 납부액이 최저 38.89달러가 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이는 기기 표준 가격이 아니라 특정 조건이 붙은 통신사 프로모션이다. 대상 기기와 요금제 등 적용 조건은 AT&T의 최신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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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홈팟 미니 2
애플은 홈팟 미니 2의 미국 가격을 149달러로 책정했으며, 매장 판매는 10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모델에는 S10 칩이 탑재되고, 실시간으로 음악을 분석해 다이내믹 레인지와 음량, 음향 성능을 조정하는 컴퓨테이셔널 오디오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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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AI 기능도 제품 관련 보도에 포함됐지만, 일부 보도는 해당 기능이 출시 시점에 모두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제품 출시일과 소프트웨어 기능 제공 시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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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새 맥과 아이패드는 아직 출시 미확정
마크 거먼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말 로스앤젤레스에서 터치스크린 OLED 맥북 프로, M6 아이맥, 보급형 14인치 M6 맥북 프로, OLED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11월 5일 밤부터 6일까지 애플 스토어에서 대규모 매장 진열 변경이 예정됐다는 내용이 11월 6일 출시설의 단서로 거론됐다. 하지만 매장 재정비 일정이나 관련 보도만으로 해당 제품들의 판매일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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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도에서 M6 칩 탑재가 거론된 제품은 아이맥과 보급형 14인치 맥북 프로다.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의 칩, OLED 아이패드 미니의 칩, 발표되지 않은 제품들의 신뢰할 만한 가격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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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먼은 일부 언론 관계자가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종일 제품 체험 행사에 초대됐다고 전했다. 행사는 터치스크린 맥북, 아이패드 미니, M6 맥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선 보도에는 10월 27일도 언급된 만큼 일정은 바뀔 수 있으며, 사전 녹화 영상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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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홈뷰와 4세대 애플 TV 4K
애플은 홈뷰를 탁상형과 벽걸이형으로 선보이며, 두 모델의 미국 가격을 각각 299달러로 책정했다. 제품에는 7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보도에 따르면 카메라를 이용해 한 가정에서 최대 6명의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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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애플 TV 4K의 미국 가격도 299달러이며 A19 칩을 탑재했다. 블룸버그 보도는 이전 모델의 시작가를 199달러로 제시해 새 모델의 시작가가 100달러 높아졌다고 설명한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두 가격이 같은 구성의 제품을 기준으로 한 비교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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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일정과 전망을 구분해야
애플은 ‘Welcome Home’이라는 이름으로 10월 13일 신제품을 공개했지만, 전통적인 기조연설 형식의 행사는 열지 않았다. 일부 언론 관계자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뉴욕 비공개 행사가 있었다는 보도도 있지만, 그 자리가 트라이베카에서 열렸다는 구체적인 내용은 제공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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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보도는 존 터너스 CEO가 취임 두 달이 채 되기 전에 두 번째 주요 제품 발표를 맡았으며, 아이폰 외 제품군을 다룬 첫 발표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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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10월 23일, 10월 30일, 11월 13일 일정은 애플 발표에 근거한다. 11월 6일은 신형 맥과 아이패드가 등장할 수 있는 날짜로 거론되지만, 보도와 매장 준비에 기반한 예상일 뿐 애플이 확정한 출시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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