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왓츠가 사이먼 킨버그가 집필하는 새 스타워즈 3부작의 첫 편 연출자로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영화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에피소드 10’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확정된 제목은 아니다. 무엇보다 프로젝트는 아직 개발 단계이며 디즈니의 제작 승인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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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등장할까?
보도에 따르면 데이지 리들리가 연기한 레이는 새 3부작에 어떤 방식으로든 등장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리들리가 왓츠 연출작에 출연한다고 확정된 뜻은 아니다. 현재 공개된 보도에는 이 영화의 다른 출연진이나 구체적인 줄거리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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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승인과 루카스필름의 일정
연출자가 붙었다고 해서 제작이 승인된 것은 아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프로젝트가 여전히 개발 중이며, 디즈니의 제작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루카스필름의 개발 일정에서는 숀 레비가 연출하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가 킨버그의 3부작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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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이터는 2027년 개봉 예정으로 집계돼 있다. 다만 이 일정이 왓츠 연출작의 촬영 시작일이나 개봉일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해당 영화의 제작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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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민 오바이드-치노이의 레이 영화는 별도 프로젝트
샤민 오바이드-치노이가 연출하고 리들리가 레이 역으로 돌아오는 영화도 별도로 개발 중이다. 이 작품은 레이가 제다이 기사단을 재건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이 영화와 킨버그의 3부작이 별개로 진행될지, 서로 연결될지, 어느 쪽이 먼저 제작될지 알 수 없다. 왓츠의 합류만으로 오바이드-치노이의 영화가 취소되거나 새 3부작에 흡수됐다고 볼 근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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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과 ‘스타워즈’ 경험을 갖춘 감독
왓츠는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영화 세 편을 연출했고, 스타워즈: 스켈레톤 크루의 공동 제작에도 참여했다. 대형 극장 프랜차이즈와 스타워즈 세계관을 모두 경험한 이력이 이번 보도에 함께 주목받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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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성적은 프랜차이즈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참고 정보다. 더 넘버스 집계에 따르면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의 전 세계 흥행 수입은 약 3억 4,580만 달러다. 다만 이 성적이 왓츠를 연출자로 정한 이유라는 보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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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인된 핵심은 루카스필름이 스카이워커 사가의 다음 장을 구상하는 프로젝트에 연출자를 붙였다는 점이다. 제작 승인과 일정, 최종 제목, 출연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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