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전장의 모습이 모든 지역에서 같았다는 뜻은 아니다. 일부 보도는 대규모 공격이 줄었거나 주요 타격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양측의 위반 주장은 계속됐다 . 더 정확한 결론은 이번 휴전이 안정적이고 상호 인정된 전면 교전 중지로 굳어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는 월요일 러시아의 드론, 폭탄, 포격이 북동부 하르키우와 남부 헤르손 지역의 민간 구역을 타격해 최소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러시아가 휴전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지키려는 모습도 거의 없다고 말했다
.
러시아는 반대로 키이우를 비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우크라이나가 1,000건 넘는 휴전 위반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다른 보도들도 미국이 중재한 휴전이 둘째 날부터 심각한 압박을 받았고, 주말 공격을 두고 양측이 상대를 비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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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된 보도만으로는 누가 먼저 위반했는지, 또는 양측이 모두 인정하는 위반 집계가 무엇인지 확정할 수 없다. 확인되는 것은 양 정부가 시한이 끝나기 전부터 이미 이번 휴전을 서로 해석이 갈리는 불안정한 합의로 다루고 있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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