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안은 사용자 활성화 소프트 포크(UASF) 방식으로 설계됐다. 즉, 채굴자 해시파워 과반수가 아닌 노드의 강제 집행에 의존하는 방식이었다 . 의무 시그널링 기간은 블록 961,632부터 963,647까지였고, 활성화를 위해 한 번의 난이도 조정 기간(2,016블록) 내에 55%(1,109개)의 블록이 시그널링해야 했으며, 활성화는 블록 965,664에서 이뤄질 예정이었다
. 만약 활성화되면 제한은 52,416블록(약 1년) 후 자동으로 만료됐을 것이다
.
BIP-110은 의미 있는 채굴자 지지를 단 한 번도 얻지 못했다.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 지표 | 값 |
|---|---|
| 포크 전 해시레이트 시그널링 | 전체 네트워크의 약 0.42%~2.64% |
| 포크 당시 해시레이트 | 네트워크의 약 2.53% |
| 포크 체인에서 채굴된 블록 수 | 2블록 |
| 포크 체인의 네트워크 점유율 | 사실상 0.15% 의 해시파워 |
2026년 8월 1일, 분열이 일어나기 일주일 전에도 온체인 추적 서비스 Farside UK는 BIP-110이 '수학적으로 끝났다'고 선언하며 55% 임계값에 절대 도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분열은 짧고 일방적이었다:
BIP-110은 극도로 논쟁적인 제안이었으며, 비판은 여러 핵심 사항에 집중됐다:
이용 가능한 보고서에 따르면 특별한 BTC 가격 폭락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이벤트는 널리 예측됐고 포크의 실패는 사실상 정해진 수순이었기 때문에 전체 시장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가장 큰 시장 반응은 포크 체인의 오디널스 연관 자산과 BRC-20 토큰의 가치가 폭락한 것일 수 있지만, 구체적인 가격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수 체인은 사실상 생존 가능성이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