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싱가포르 중부의 대기질이 다시 ‘건강에 해로운’ 수준으로 악화했다. **24시간 대기오염지수(PSI)**는 오후 1시 102를 기록하며 해당 범위에 들어섰고, 밤 11시에는 113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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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PSI, 10시간 동안 11포인트 상승
중부의 24시간 PSI는 오후 1시 102, 오후 3시 107, 오후 7시 109, 밤 11시 113으로 집계됐다.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11포인트 오른 셈이다. 싱가포르의 24시간 PSI 기준에서 51100은 ‘보통’, 101200은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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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서부는 95, 동부는 94로, 두 지역 모두 경계값인 101에는 못 미쳤다. 이날 다른 지역도 ‘보통’ 범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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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부가 먼저 ‘건강에 해로운’ 범위로 올라선 상황이다. 9월 15일 오전 10시에는 싱가포르의 5개 지역 모두 해당 범위에 들었고 중부는 145를 기록했다. 그보다 앞선 9월 10일에도 중부 수치가 106까지 올랐다가 다음 날 전 지역이 ‘보통’ 범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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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환경청이 연무를 계속 경계한 이유
싱가포르 국가환경청(NEA)은 19일 발표에서 24시간 PSI가 ‘보통’ 범위의 상단부터 ‘건강에 해로운’ 범위의 중간 수준까지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오후 5시 전국의 24시간 PSI는 80~108로, ‘보통’과 ‘건강에 해로운’ 범위에 걸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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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과 수마트라 남부에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지역 화재에서 발생한 연기가 싱가포르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관측했다. 바람을 타고 연무가 국경을 넘어올 수 있어, 대기질은 주변 지역의 화재와 바람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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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을 계획한다면 지표의 용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24시간 PSI는 전반적인 대기질과 건강 권고 수준을 보여준다. NEA는 당장의 야외 활동을 판단할 때 1시간 초미세먼지(PM2.5) 수치도 확인하라고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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