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의 호날두는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로 기록됐습니다 . 그는 2006년 독일 대회에서 데뷔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2026년 북중미 대회까지 20년간 6개 대회를 연속으로 소화했습니다
. 통산 월드컵 출전 경기 수(23경기)에서도 전체 4위에 해당하며, 1위 메시(27경기), 2위 마테우스(25경기), 3위 미로슬라프 클로제(24경기)에 이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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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예상과 달리 DR콩고의 선전 속에 진행됐습니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만에 주앙 네베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전반 추가 시간(45+5분)에 DR콩고의 요안 위사가 아르튀르 마수아쿠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 68,777명의 관중이 운집한 NRG 스타디움은 DR콩고의 이변에 술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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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날 90분 동안 단 하나의 유효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했습니다 . 이로써 그의 월드컵 통산 골은 23경기 8골에 그쳐, 16골의 역대 1위 클로제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 반면 메시는 알제리전에서 환상적인 골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월드컵 통산 골을 14개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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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유로 2016, 네이션스리그(2019, 2025) 우승 등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유일하게 월드컵 우승만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1966년 3위와 2006년 4위입니다. 이번 대회는 만 41세의 호날두에게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월드컵으로, '마지막 댄스'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습니다 .
호날두의 오랜 동료이자 포르투갈의 핵심 수비수였던 페페는 2024년 8월 프로 축구에서 은퇴하면서 이번 2026년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페페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41경기에 출전했으며, 유로 2016 우승 멤버였습니다
. 호날두의 '파트너'가 사라진 가운데, 호베르투 마르티네스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멤버에서 11명을 교체한 새로운 스쿼드로 이번 대회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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