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DR콩고의 탄탄한 수비가 포르투갈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포르투갈은 이날 경기에서 단 7개의 슈팅만을 기록했는데, 이는 2002년 한국과의 경기 이후 월드컵 한 경기 최소 슈팅 타이 기록이다 .
41세의 호날두는 이날 선발 출전해 월드컵 최고령 선발 선수가 됐다 . 또한 2006년부터 여섯 번째 월드컵(2006~2026)에 출전하며 리오넬 메시와 함께 이 부문 공동 기록을 세웠다 .
하지만 경기 내용은 축제와 거리가 멀었다. 호날두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유효슈팅 0개에 그쳤고 터치 25회에 불과했다. 이는 그가 풀타임을 소화한 주요 대회 경기 중 가장 적은 터치 기록이다 .
호날두는 이제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메이저 대회(월드컵+유로) 10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최악의 침묵을 기록 중이다 . 월드컵으로 범위를 좁히면 5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 그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필드골은 2021년 6월 1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
경기 후, 호날두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받은 포르투갈의 호베르투 마르티네스 감독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수비: 감독은 호날두를 교체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우리가 골을 원할 때, 크리스티아누는 필드 위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호날두를 '중요한 선수'라고 칭하며, 주장에 대한 결정은 나이가 아닌 체력과 팀 필요에 기반한다고 덧붙였다 .
경고: 그러나 마르티네스 감독은 경기력이 충분치 않았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때로는 경기력이 도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주장을 포함한 팀 전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
1차전 결과(포르투갈 1-1 DR콩고, 콜롬비아 3-1 우즈베키스탄) 이후 K조의 순위표는 다음과 같다 :
| 순위 |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
| 1 | 콜롬비아 | 3 | 1 | 1 | 0 | 0 | 3 | 1 | +2 |
| 2 | DR콩고 | 1 | 1 | 0 | 1 | 0 | 1 | 1 | 0 |
| 3 | 포르투갈 | 1 | 1 | 0 | 1 | 0 | 1 | 1 | 0 |
| 4 | 우즈베키스탄 | 0 | 1 | 0 | 0 | 1 | 1 | 3 | -2 |
포르투갈은 승점은 DR콩고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3위에 머물렀다 .
이번 무승부는 DR콩고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경기였다. 이는 DR콩고가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사상 첫 골이자 첫 승점이다 . '표범 군단' DR콩고는 1974년 자이르 국명으로 출전한 이후 52년 만에 두 번째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이들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포르투갈을 상대로 값진 무승부를 따내며 K조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
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DR콩고의 탄탄한 수비가 포르투갈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포르투갈은 이날 경기에서 단 7개의 슈팅만을 기록했는데, 이는 2002년 한국과의 경기 이후 월드컵 한 경기 최소 슈팅 타이 기록이다 .
41세의 호날두는 이날 선발 출전해 월드컵 최고령 선발 선수가 됐다 . 또한 2006년부터 여섯 번째 월드컵(2006~2026)에 출전하며 리오넬 메시와 함께 이 부문 공동 기록을 세웠다 .
하지만 경기 내용은 축제와 거리가 멀었다. 호날두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유효슈팅 0개에 그쳤고 터치 25회에 불과했다. 이는 그가 풀타임을 소화한 주요 대회 경기 중 가장 적은 터치 기록이다 .
호날두는 이제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메이저 대회(월드컵+유로) 10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최악의 침묵을 기록 중이다 . 월드컵으로 범위를 좁히면 5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 그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필드골은 2021년 6월 1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
경기 후, 호날두의 역할에 대한 질문을 받은 포르투갈의 호베르투 마르티네스 감독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수비: 감독은 호날두를 교체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우리가 골을 원할 때, 크리스티아누는 필드 위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는 호날두를 '중요한 선수'라고 칭하며, 주장에 대한 결정은 나이가 아닌 체력과 팀 필요에 기반한다고 덧붙였다 .
경고: 그러나 마르티네스 감독은 경기력이 충분치 않았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때로는 경기력이 도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주장을 포함한 팀 전체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
1차전 결과(포르투갈 1-1 DR콩고, 콜롬비아 3-1 우즈베키스탄) 이후 K조의 순위표는 다음과 같다 :
| 순위 | 팀 | 승점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골득실 |
|---|---|---|---|---|---|---|---|---|---|
| 1 | 콜롬비아 | 3 | 1 | 1 | 0 | 0 | 3 | 1 | +2 |
| 2 | DR콩고 | 1 | 1 | 0 | 1 | 0 | 1 | 1 | 0 |
| 3 | 포르투갈 | 1 | 1 | 0 | 1 | 0 | 1 | 1 | 0 |
| 4 | 우즈베키스탄 | 0 | 1 | 0 | 0 | 1 | 1 | 3 | -2 |
포르투갈은 승점은 DR콩고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3위에 머물렀다 .
이번 무승부는 DR콩고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경기였다. 이는 DR콩고가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사상 첫 골이자 첫 승점이다 . '표범 군단' DR콩고는 1974년 자이르 국명으로 출전한 이후 52년 만에 두 번째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이들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포르투갈을 상대로 값진 무승부를 따내며 K조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